2010년대 명작 일드 중 한편, '그래도, 살아간다' 1화 감상 시작(스포일러 약간)

https://ko.wikipedia.org/wiki/%EA%B7%B8%EB%9E%98%EB%8F%84,_%EC%82%B4%EC%95%84%EA%B0%84%EB%8B%A4
한국 위키피디아 소개페이지. 스포일러 성 캐릭터 소개 있습니다.

에이타(나카야마 에이타)와 얼마 전 퍼스트 러브 하츠코이 여주인공을 맡았던 미츠시마 히카리 투 톱의 2011년작 드라마입니다. 상당히 문제작이기도 하고, 요즘 한국의 뒤숭숭한 묻지마 범죄들의 가해자같은 사람들은 연상시키는 인물이, 여주인공의 오빠입니다. 각본가인 사카모토 유지는 일본에서 꽤 알아주는 영상매체 각본가인데, 한국에도 리메이크된 드라마 마더, 영화 꽃다발같은 사랑을 했다, 그리고 올해 공개예정인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괴물도 집필했습니다. 1화를 어제 막 봤는데, 후반부에 밝혀지는 진실... 이런 거 없는지, 1화만에 등장인물들이 숨기려던 과거가 많이 밝혀지는 중이네요... 

사실 지금 이 시점에 이 드라마를 추천하는 게 별로 좋아보이거나 합당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어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의 메시지가 있을까 싶어 보고 있는 중이라... 일단 1화는 추천합니다. 

아, 웨이브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른 플랫폼은 모르겠지만, 왓챠에도 있는 것 같은...
    • 이거 방영했을 당시에 작품 좋다는 입소문이 하도 돌아서 좋지 않은 경로로(철이 없던 시절..) 구해서 봤었는데 정말 명작이라는 말이 부족하지 않은 TV 드라마였어요. 미츠시마 히카리라는 배우를 처음 알게 된 작품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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