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취미

몇년전에 일단 밤에 나갔습니다


10시쯤 나가서 전철을 타면 종점까지 가는데


그러면 전철은 끊겨요 버스도 끊기고



안가본 동네를 돌아다닙니다


걷다가 화장실 가고 싶으면 맥도날드나 코인 노래방 가고


카페 가고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그 새벽에도 카페에 많고


물론 지역마다 다르긴 해요 외곽으로 갈수록 없긴 합니다



암튼 버스 첫차 타고 집에 오는데


해가 뜨던게 기억이 나네요


버스 첫차는 진짜 빨라요 정류장에 서지도 않고



코로나 시작하고 많이 달라졌을 것 같네요


물을 급하게 먹으면 코로 나와


코로시마스 GUN방져

    • 한동안 지하철 첫차를 타고 출근했는데 사람들이 많은 걸 보고 놀랐죠. 얼마전 탄 버스 첫차에는 주로 일용직이나 청소 나가시는 분들 처럼 보이는 분들로 가득 

      • 댓글 읽으며 참 뭉클했네요. 그분들 노고로 내가 편히 지내는구나. 

      • 그때 일 나가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3862 [넷플릭스바낭] 제목 한 번 심플하네요. '9' 잡담입니다. 4 472 08-06
열람 한때 취미 3 344 08-05
123860 프레임드 #512 4 144 08-05
123859 미임파 10회 차 사소한 거 9 394 08-05
123858 (디즈니플러스 바낭)은하계의 수호자3가 디즈니플러스에 올라왔군요. 2 322 08-05
123857 2010년대 명작 일드 중 한편, '그래도, 살아간다' 1화 감상 시작(스포일러 약간) 1 378 08-05
123856 Mark Margolis 1939-2023 R.I.P. 5 221 08-05
123855 [티빙바낭] 그 시절 양키님들의 유머 감각, '웨인즈 월드' 잡담 4 425 08-05
123854 [넷플릭스] 오오쿠, 우워.....재미집니다. 4 774 08-04
123853 요새 일어나는 무차별 살인사건 426 08-04
123852 이런저런 일상잡담 243 08-04
123851 대체 왜 하필 최악찜통 매립지 위에서 잼버리를 하는지에 대한 설명 14 1,169 08-04
123850 프레임드 #511 6 133 08-04
123849 미션 임파서블 7 그레이스/드디어 10회차 4 384 08-04
123848 국뽕에 모용감을 주는 사건들이 연이어 터지고 있어요. 5 779 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