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수다] 이렇게 저렇게 먹은 것들
글만 읽어도 야식이 땡기는 글 차~암 감사합니다? ㅋㅋㅋ 1번은 검색해보니까 일단 진짜 귀엽네요. 전 올해 들어선 뭔가 다 귀찮아져서 커피머신은 먼지만 쌓여가고 카누 마일드 로스트로 떼우고 있는데 이건 좀 땡기네요. 구입 고민해보겠습니다!
생선, 어패류는 좋아하는 편인데도 누가 해 주면 먹고 잘 안 하는 거 같아요. 어쩐지 일이 많은 느낌적느낌. 만만한 고등어, 황태국은 한번씩 하지만요.
여름동안에는 콜드브루 원액 사서 찬 우유에 섞어서 많이 먹었어요. 여름에도 따뜻한 커피파였는데 이제 나이드니 더위를 못 참겠어요. 속에서부터 열불이 나는 것이...ㅎ 그래도 내려 먹고 싶을 때 있어서 알라딘에서 책 사면서 커피원두 같이 삽니다. 인터넷 서점에서 커피까지 이 문어발은 뭐냐 싶어서 처음에는 관심 없었는데 다른 사람들 후기 보고 사봤더니 어지간한 커피집 콩보다 나아요. 종류 많아서 고르는 맛도 있고요. 특히 이렇게 끼워 사면 할인 쿠폰이 따라와서 좋아요. 이제 계절도 변하고, 원두 자주 살 듯요.
간식 종류는 요즘 훕훕베이글이 좋아져서 컬리에서 자주 주문해 먹었어요. 블루베리러버, 베이커니언 두 가지가 제일 나았어요. 먹기 전에 아무것도 없는 후라이팬에 타기 직전 정도로 구워서 겉바속촉으로 먹으면 빵 자체도 구수하고 괜찮았어요.
안그래도 독서 많이 하시는데 책 사시는 김에 커피도 같이 일석이조네요. ㅋㅋㅋ
파파존스를 사랑해서 크루아상 도우도 진작부터 알고 있었지만 어쩐지 괴식일 것 같아서 주문은 안 해봤죠. 쏘맥님 소감 열심히 읽었습니다. ㅋㅋㅋ 설명대로라면 걍 피자는 다른 거 먹고 동네 빵집에서 크루아상 사먹는 게 나을 것 같네요... 토핑이 줄어드는 건 참을 수 없으니까요. ㅋㅋ
스타벅스 '푸드'(이 표현 늘 어색...;) 30% 할인 쿠폰 한 장이 있는데 케이크 맛은 괜찮다니 한 번 사먹어 볼까 싶네요. 스타벅스 음식들 특징이 1) 의외로 맛이 없지는 않음 2) 하지만 쓸 데 없이 비쌈... 이라서 쿠폰 있을 때만 가끔 사먹거든요. 하하.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6.냉동쭈꾸미는 얼짱쭈꾸미가 괜찮더라구요
한참 빠져서 많이 쟁여놓고 먹은 기억이 있어요..덜매운맛이 더 맛있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