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영화 포스터

리처드 암셀이 제작한 플래시 고든,여기서도 디노 데 라우렌티스 이름이 박혀 있음
인디아나 존스 레이더스와 잃어버린 성궤,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나일 강 살인사건 빅 슬립 등 많은 포스터를 했죠
스타워즈 시리즈 포스터 제작한 드류 스트루잔도 있지만 저는 이 분 게 좋음




차이나타운은 제작자 로버트 에반스부터 각본 감독 배우들 대사 제리 골드스미스 음악에 리처드 암셀의 포스터까지 전설로 남을 만함

앙셀도 tv가이드 표지 작업을 많이 했고 검색하면 나오지만
저는 우리나라에 행복한 눈물로 주목받은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배트맨 tv가이드 표지가 기억에 남습니다

밥 피크의 스타트렉 포스터도 좋아합니다

롤러볼,지옥의 묵시록 포스터도 밥 피크

슈퍼맨 1978 포스터도 빠질 수 없죠
레이더스 포스터는 연습장에 참 많이도 배껴...그리고 했는데 그쪽은 영 재능이 없더군요. 한국에서 "간판쟁이"가 그린 극장 간판이 언제쯤 살아졌을까요--92년까지는 본 거 같아요 3류 극장 에로 영화 간판은 꽤 오랫동안 남아 있었지만요
https://filmartgallery.com/products/indiana-jones-and-the-last-crusade-1
저한테 인디아나 존스 포스터는 이 이미지로 박힘
드류 스투르잔은 이것말고도 스타워즈 프리퀼, 해리 포터도 했죠

대단한 작품들입니다. 서양회화의 저력이 이런 포스터 작품에서도 느껴집니다. 슈퍼맨 1978 포스터에서는 테마음이 들립니다. ㄷㄷ
제가 제일 좋아하는 포스터입니다.
영화를 모르고 첨 포스터 봤을때 과연 저게 뭘까 했었어요.
보고만 있어도 ㄷㄷㄷ 소리가 들리는듯..
지금도 이 포스터 소장하고 있읍니다.
참고로 영화가 개봉될때 극장 배포용으로 만든 포스터를 Theatrical Release Poster라고 합니다.
인쇄나 종이도 고퀄이구요. 폴드가 없는 것도 많습니다. 하지만 보통 판매용으로 만든 포스터를
Reprint Poster라 하는데 아주 약간 크기도 작고 인쇄 품질 역시 약간 차이가 있어요.

암셀의 인디아나 존스만 해도 여러 판이 있죠.극장용과 reprint인지
보통 영화사에서 포스터 제작은 외주를 주는데 외주 회사 이름만 알 수 있고 삽화가 이름은 알려져 있지 않다가 스투르잔이 서명을 집어 넣음.암셀도 레이더스,매드 맥스 포스터에 자신의 서명이 있음.
슈퍼맨(1978)은 모든 게 신화적임. You'll believe a man xan fly라는 포스터 문구도 그렇고 포스터도 추상 미술. 그러면서 밝고 낙관적임. 이번 거는 저 순진함의 일부라도 흉내낸 거 같지도 않음


왼쪽 하단에 스투르잔의 서명이

재개봉 당시 포스터도 스트루잔. 이거 집에 있었습니다

환상환상특급 극장판 포스터는 존 앨빈
음악 제리 골드스미스
https://youtu.be/A8YKNp86DXA?si=H_T6qhrKYDnmpRc6
우리가 알고 있는 ET와 블레이드 러너 포스터는 존 앨빈 작품
쫙 모아 놓고 보다가 ET 괴물 블레이드 러너가 전부 1982년 개봉작이란 생각이 들면서 영화적으로 대단한 해였다는 생각이
레이더스의 한국 개봉은 1982년. 이 수준은 아니지만 폴 슈레이더의 캣피플도 1982년 개봉.
https://youtu.be/meU2gAU7Xss?si=gwtalhpAEjHDmcNY
엔니오 모리코네 괴물 주제곡
거기다 세 영화가 거의 동시에 개봉했죠
http://www.djuna.kr/xe/board/14356336
이 영화 포스터도 좋아합니다 국내명 어둠의 표적이죠?
1982년말고도 1971년도에 시계태엽 오렌지, 켄 러셀의 악령들, 그리고 이 영화가 영국 개봉해 검열로 한바탕 논란이. 도발적인 영화하면 배놓을 영화들이 아니죠


이 티저 두 개 좋아함
매드 맥스 포스터도 좋아하긴 하는데 준수한 상태의 오리지널 극장용 포스터는
고가이기도 해서 콜렉팅 포기. 맨 위가 아마도 호주 개봉시의 포스터가 아닌가 하고
중간꺼는 워너 로고가 있는걸로 봐서 미국 이나 영국 개봉 포스터로 추측.. 하단은 일본 버전

1편 분위기 잘 살린 포스터네요.멜 깁슨이 뭐 쓰고 나오지는 않았지만
복수는 한참 지나 이루어지던 영화기는 했습니다, 요즘 영화 속도에 익숙해졌다가 보니 느리게만 느껴졌고
매드맥스 호주 포스터는 그냥 멜깁슨 사진이었던 것 같고요.
첫번째 포스터는 빌 갈란드가 그린 미국 포스터ㅂ니다.
두번째는 톰 보베이가 그린 영국판 그림입니다.
워너는 미국은 뺀 나머지 지역에 배급했습니다.
1편이 워낙 저예산 영화라.. 제가 틀린 짐작을 하고 있었군요. ㅎㅎ
검색해보니 호주판 포스터는 말씀하신대로 이렇네요!
https://x.com/westonfront/status/1661687248469864450

리처드 암셀의 매드매스 원안
추억 돋네요.
스트루잔 ET 포스터 보는데 눙물이 ㅠ 저 조그만 외계인이 지구 친구들한테 받은 제라늄 화분 들고 고향에 데려다 줄 우주선 기다리며 손 뻗고 있는 저 모습이 ㅠㅠ ET 각본은 해리슨 포드 전처 멜리사 매디슨이 썼죠
우리가 흔히 아는 ET 포스터 그린 존 앨빈은 아라비아의 로렌스 재개봉 당시 포스터도 작업

우리가 아는 인어공주 이후 디즈니 르네상스를 이끈 애니매이션 포스터는 존 앨빈 작품들

한 번 보고 잊기 힘든 태양의 제국 포스터도 존 앨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