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리오 브라더스를 보고(스포 있나?)

미적지근한 평론반응과 달리, 저는 꽤 재미있게 봤습니다. 게임적 재미가 탁월하고, 닌텐도의 여러 마리오가 등장하는 게임들이 스토리에 잘 녹아있습니다. 슈퍼마리오 게임을 스테이지3정도 이후에는 클리어 한 적이 없는 것 같지만... 게임 못하는 거하고, 영화보는 건 별개니까요. 영화로서는 별로일 수 있겠지만, 어린 관객이나 동심을 가진 성인층 대상 엔터테인먼트 영화로서는 정말 괜찮았습니다.

두번째 쿠키는 제가 게임을 몰라서 잘 이해 못했지만 재미있게 본 분들 있으시더리고요.

피치공주 목소리가 안야 테일러 조이더라고요? 꽤 잘 어울리더라는...
    • 현지 관객들 반응은 폭발적이더라구요. 흥행도 현재 기세가 무섭고... 저도 어릴 때 끽해야 몇판 해본 정도라 굳이 극장에 가서 보진 않을 것 같은데 궁금하긴 합니다.

      • 오락영화로서는 꽤 만족스러웠다고 생각해요. 어린이나 청소년들은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거 같더라고요. 아마 다음주 골든위크 어린이날 생각하면 200만은 거뜬하지 않을까 싶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 슈퍼마리오 브라더스를 보고(스포 있나?) 2 357 04-26
122976 에피소드 #34 4 161 04-26
122975 프레임드 #411 2 118 04-26
122974 안쓰는 윈도우 서비스들을 정리했습니다 2 350 04-26
122973 00년대 이전에 연재됐지만 끝나지 않은 소년점프 연재작 2편 이야기 8 386 04-26
122972 바낭 - 아바타소개팅 2 283 04-26
122971 플래시 2차 예고편 173 04-26
122970 중국은 전쟁 준비중일지도 1 335 04-26
122969 E성향, 소개팅 그리고 티켓X이 3 311 04-26
122968 펌글/바낭 ㅡ 나겔스만 175 04-26
122967 (스포) [존 윅 4] 보고 왔습니다 6 375 04-28
122966 Harry Belafonte 1927-2023 R.I.P. 5 242 04-26
122965 잡담, 나이먹은 남자들, 사업병, 보증 1 689 04-26
122964 리턴 투 서울을 보고(스포 약간) 2 348 04-25
122963 [핵바낭] 근본 없는 집 & 직장 일상 잡담 20 646 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