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앳원스 오스카 주요부문 수상을 축하합니다.

작년에 주변에 이 영화 영업을 하려고 했는데 제 미천한 영향력으로 아무런 반향을 얻지 못했습니다. 이제 “내가 그때 말했던게 이 영화야!” 하면서 으시댈 수 있습니다!

덕분에 극장에서 다시 관람할 기회가 생기겠죠? 재수가 좋으면 극장에서 볼 기회가 없었던 스위스 아미맨도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키 호이 콴이 기나긴 커리어의 공백을 넘어 극적인 남주조연상 수상을 이루어 낸 것이 너무나 기쁩니다. 이 역할을 다른 배우가 맡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정말 혼을 쏙빼놓는 영화였어요. 키 호이 콴 수상도 대단하고 양자경 수상소감도 감동이고 그러네요. ㅎㅎ 스테파니 수는 좀 아쉬워요. ㅜㅜ 

    • 작년 가을즈음부터 게시판에서 얘기가 나왔었는데 이렇게까지 될줄이야!!!!

      오늘 시상식보니까 제가 괜히 막 흐뭇하고 눈물나고 그렇더라구요.

      상영관 더 늘었으면 좋겠어요!!!
    • 저도 작년에 헤결과 함께 가장 최애였는데 그래도 이정도 성과까지 낼 줄은 정말 몰랐네요. 기생충, 코다, 에에올 등의 최근 작품상 수상작들을 보면 아카데미 회원들 투표 경향이 급격히 바뀐 것이 느껴지네요.

    • 전 아직도 안 봤습니다? (자랑이다 ㅋㅋㅋ)


      이렇게 대단한 성적도 거두었으니 넷플릭스든 왓챠든 어여 들여놓아 주길 기원해 봅니다. 하하.

    • cgv에서 아카데미 이벤트를 한 덕분에 지난 주 웨일과 에에올 두 편을 모두 영화관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올해 생긴 가장 좋은 일이었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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