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용산 샤이바나 있던 자리에 플랜튜드가 들어왔군요. 건강해지고 싶었나.
    • 레드벨벳 콘서트 예매에 성공했습니다. 제 첫 번째 케이팝 콘서트입니다. [셰익스피어의 숲]에 나오는 이야기는 허구입니다. 소설이니까요. 자료 조사해서 썼고 콘서트 갔던 사람들에게 검사 맡았습니다.
    • 그러니까 제 버킷 리스트에 줄이 하나 그어졌습니다.

    • 임영웅 콘서트 영화 보러 온 관객들처럼 구별하기 쉬운 사람들은 없습니다.

    • 븡루스카이 코드 보내주실 분 계신가요.

    • 그런데 블루스카이나 다른 어디로 간다고 해도 중요한 건 타임라인을 형성하는 사람들이지 않습니까.

    • 아무리 트위터처럼 써도 게시판은 트위터가 아니에요.

    • 지금 제 부계 타임라인엔 연예인들과 귀여운 동물들만 뜹니다. 안전하고 스트레스 없는 세계지만 이건 트위터가 아니에요. 인스타그램이지.

    • 첫 번째 전화;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은 그의 조수 토마스 왓슨에게 "왓슨 씨, 이리 오세요, 보고 싶어요"라고 말합니다


      오늘은 1876년의 역사입니다
    • 제가 알기론 블루 스카이는 아직 그런 식으로 운영되고 있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계정을 준 소수만 이용하고 있죠. 초기 SNS가 그렇듯 다들 실명, 얼굴 사진을 걸고 소소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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