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제인

[콜 제인] 봤습니다. 70년대 낙태 조직 이야기인데, 전 이 사람들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작년에 여성영화제에서 봤지요. 그래서 스포일러에 조금 노출되었습니다. 실제 인물에 바탕을 둔 허구의 각색이고 변호사 남편을 둔 엘리자베스 뱅크스 캐릭터를 제인 조직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한 도구로 쓰고 있습니다. 제인 조직 이야기는 이들이 체포된 후반부도 재미있는데 그건 좀 대충 넘기더군요. 제 생각에 이 이야기에서 가장 재미있는 캐릭터인 변호사 조-앤 울프슨이 날아간 것도 아쉬워요. [캐롤]에 나욌던 배우들이 여기저기 나옵니다. 루니 마라는 안 나오지만 케이트 마라는 나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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