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1992)



무라카미 하루키는 대화를 잘 쓰지는 못해요 하지만 혼자 주절대는 건 잘합니다


절반 정도까지는 주인공이 혼자 주절대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거기까지는 재밌어요


하지만 주인공이 시마모토랑 만나고나서부터는 재미가 없습니다



이 책을 다시보니까 하지메도 시마모토도 그렇고 매력이 없어요


근데 그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무라카미 하루키가 잘 썼으니까


챕터 10 이후는 재미없습니다 대화가 중요해지니까요


그래서 캐릭터가 매력이 없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



꼭 잘할 필요는 없어요


러브크래프트는 대화를 못써도 러브크래프트니까


근데 러브크래프트는 대화를 잘 안쓰는듯


하루키는 욕심을 버려야

    • 한때 재즈 카페를 운영했던 작가의 체험이 잘 드러난 작품이죠. 꽤 재미는 있었습니다.

      • 많은 부분이 작가 얘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아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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