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한 잡담;OCN 어 퓨 굿 맨

* 제 곧 내. OCN에서 해주고 있습니다.



* 굳이 게시물까지 파는 이유는......


배우들 외모가 눈이 부시네요. 데미 무어, 톰크루즈, 케빈 베이컨, 키퍼 서덜랜드까지. 

대충 찾아보니 저 영화가 나올 무렵 20~30대들입니다. 외모적으로 한창 피크를 찍는 시절이네요.


주역 배우 둘 모두 다들 하얗고, 잡티하나 없이, 잘생겼습니다. 속된말로 얼굴에서 꿀이 떨어집니다.

법정드라마인데 재판도 재판이지만 그냥 얼굴 전시회장이에요. 아, 저때는 카메라 자체가 얼굴에 잡티를 못잡았을려나요? 알게 뭐에요.



* 결과 뻔히 알지만 그래도 계속 보고있습니다. 간만에 TV로 영화를 보내요. 



    • 노아 와일리랑 쿠바구딩주니어도 젊었을 때(어렸을 때?)의 모습으로 출연했던 기억이네요ㅎㅎ

    • 할때마다 애청하는 영화에요ㅎㅎ 이때의 데미무어가 다른 어떤 영화에서보다 좋았네요. 은근 민폐발암캐릭터이긴 함. 자기가 끝까지 고집피워서 제셉대령을 증인석에 앉히기로 했는데, 재판직전에 정신없을때 톰크루즈에게 "안될것 같으면 포기해. 니인생 망할거야." 이러고 있음ㅋ 이때의 톰크루즈 표정은 연출의도는 긴장이어야 하는데 제가 느끼기엔 "이거 뭐하는 인간이야?" 이런 표정이었어요.
    • 얼마 전에 감독님의 '스텐 바이 미'를 다시 봤어요. 이 영화도 좋아합니다.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솜씨 있게 잘 만드시는 감독 같습니다.


      오래 전 첫 감상 때 톰 크루즈가 마지막 법정에서 대령에게 욕을 날릴 때 반했던 기억이 나네요. 추억이 방울방울입니다.

    • 2018년 재개봉했던 탑건 보고 나오는데 대학생들이 모여서 탐 크루즈가 저렇게 잘 생긴 사람이었느냐고 감탄을 하더군요. 어퓨굿맨보다 더 뽀송뽀송했던 시절을 대형 화면으로 접했으니 더 그랬겠죠
    • 아무리 톰크루즈 데미무어가 젊게 나와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이영화는 잭니콜슨의 그대사로 기억하는 영화죠 

    • 전 이 영화 얘길 하면 그것 밖에 기억이 안 나요.


      맨날 합의로 다 처리해서 재판정 들어갈 일이 없던 톰 크루즈가 데미 무어의 꼬심에 넘어가 판사 앞에서 정식 재판을 결심하고서, 재판정을 둘러보며 '아, 이렇게 생긴 곳이었군요?' 라면서 너스레를 떨던 장면. ㅋㅋ 클라이막스의 그 반전보다 이 부분이 더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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