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Red rose...오우.....와우.....

BBC제작이네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습니다.

어떤 평에서 그러네요. '블랙미러가 데리걸스를 만났을 때'. ㅎㅎㅎ 네 정확한 거 같습니다.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었습니다.


별 기대 안 했는데 마지막 에피소드까지 그냥 쭉 달렸습니다.

영드 특유의 그 느낌이 잘 살아있는 십대 호러물.


꽤 잘만든 수작인데 너무 화제가 안될 거 같아 제가 영업을 뛰고 싶습니다!!! 

썩토지수는 아직 12개 기준이긴 하지만 일단 100%!!! (오디언스 점수는 55% ㅋㅋㅋㅋ)


음악도 꽤 좋은데 귀에 익은 팝송들이 간간히 흘러나와요.

개인적으로 조용히 흘러나오는 Barbie girl 노래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벨기에 어느 합창단이 편곡한 버전인데....아....이 노래 가사가 이런 뜻이었구나....

이 드라마와 맞물려 귀에 들어오는데 온 몸에 소오오오오오름이 쫘아아아아악!!!!!!!!!



동은이와 연진이를 다시 만나기 전까지 생각보다 그닥 지루하지 않게 견딜 수 있네요.

    • 안 그래도 넷플릭스가 알고리즘 때문인지 자꾸 제게 들이밀긴 하더라구요. 아니 이런 호평이라니!! 얼른 봐야겠다!!!! 라고 생각하다가 문득 불길해져서 검색을 해 보니 시즌 2가 나올 것 같다고... 음... 좀 망설여지는데요? ㅋㅋ 그래도 '일단락'은 맺고 끝나는 거겠죠?

      • 저한테도 자꾸 들이밀어서 일단 볼까? 했는데 시즌 2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나올걸 같다.라니ㅋㅋㅋ 먼저 봐주시렵니까 로이배티님?ㅎㅎ
      • 이야기 자체는 일단락 맞슴돠. 안심하셔도 되고요...ㅎㅎㅎㅎ 그런데 떡밥 같은 게 좀 있긴 하고, 이야기를 하다 만 느낌이 드는 것도 부정할 순 없........


        근데 뭐 안해도 괜찮으니 시즌2는 안 만들어도 되지 않나 싶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나름 반응이 좋은가 보더라고요. 그렇담 시즌2 욕심도 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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