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아카데미 주요 부문 수상 예측 - 버라이어티지

버라이어티의 예측 (1월 12일 기준) 신빙성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지만
이 잡지의 예측을 빌미로 제가 응원하는 작품 위주로 리스트 업 해봤습니다 ㅎㅎ. 
예외로 국제 장편 영화상은 헤어질 결심이 수상했으면 좋겠구요. 
참고로 아카데미 공식 후보작은 24일 발표 예정입니다. 
이틀전 엘비스의 유일한 자녀, 리사 프레슬리가 돌아갔어요. 영화 엘비스가 아카데미에서
수상한다면 좋아 했을텐데요... 이 영화를 보면 엘비스에 대한 연민이 생깁니다. 안보셨다면 추천하구요..

작품상
탑건 매버릭 (파라마운트)

감독상
스티븐 스필버그 - 페이블맨스 (유니버설) 

남우주연상
오스틴 버틀러 - 엘비스 (워너)

여우주연상
양자경 -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오라이언/UA 배급)

장편 애니메이션상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 (넷플릭스) 

제작 디자인상
엘비스 (워너)

최우수 촬영상:
탑건 매버릭 (파라마운트)

최우수 의상상
엘비스 (워너)

최우수 편집상
탑건 매버릭 (파라마운트)

최우수 분장상
엘비스 (워너)

최우수 음향상
탑건 매버릭 (파라마운트)

최우수 시각 효과상
탑건 매버릭 (파라마운트)


    • 탑건과 엘비스판이네요 리사는 심장마비였군요 명복을, 엄마 닮은 딸 라일리 키오는 매드맥스에서
      • 아직 정식 노미네이트도 안되었으니 모르죠. 공식 후보작 발표 후 
        수상 예측 업데이트 할겁니다. 
    • 아들은 자살을 했다더니... 집안이 참 비극적이군요. 라일리 키오는 오래오래 잘 활동하길 빌고, 리사 마리 프레슬리의 명복도 빕니다.




      저도 탑건: 매버릭을 아주 즐겁고 찡하게 봤지만 과연 작품상을 줄까? 싶네요. ㅋㅋ 하지만 작품상 말곤 꽤 많이 받아갈 것 같구요. 아직 신작은 못 봤지만 우리 스감독님도 하나 더 받으면 팬으로서 괜히 즐거울 것 같고 그렇습니다. 그러고보니 양자경님 나온 저 영화도 봐야 하는데 아직도 안 봤네요...;

    • 언뜻 탑건이 힘들어 보이긴 하는데 혹시 모르죠. 적어도 작품상 후보에는 필히 들 것 같습니다.
      크루즈는 브룩하이머와 공동 제작자로 올라 있는데 만약 상 타러 단상에 올라가면 수상 소감 멋지게 할 것 같습니다. 
      엘비스의 대부분 재산상속은 부인인 프리실라 프레슬리가 아닌 고인이 된 리사에게 갔었군요. 그녀는 아버지와 아들 옆에
      묻히게 된다고 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케이트 블란쳇을 좋아하지만 이번엔 왠지 양자경을 응원하게 되네요.

      콜린 패럴이 재기의 화룡점정을 하기를 바랍니다.

      브랜든 프레이저는 완전 밀렸나요?
      • 최근 리사 프레슬리의 죽음이 오스카 수상 투표에 어떠한 감성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예측들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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