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동행 보기가 힘드네요

박용하 관련 내용 나오길래 한밤 좀 보다가...

 

해피투게더 재밌어 보이는데 일단 나중에 다운받아보기로 하고...

 

동행도 즐겨보는 프로라 마침 하길래 틀었거든요.

 

정말 아예 생계가 어렵고 이런사람들이 나올때가 많지만 오늘은 나름 엄마가 미용실도 하고 하는데

 

좀 허름한 미용실에서 저녁9시까지 손님을 기다리는데 오지않고.. 하루종일 컷트 한두사람에 할머니 염색손님 해서 만팔천원이 하루 수입이래요.

 

근데 딱 저 순간에 마음이 울컥... 하고 지금도 좀 그러네요. 그리고 오는길에 재활용품같은거 주워오고요..

 

지금 나오는 사람들은 편부 편모 혹은 부모님도 안계시고 그런 가정도 아닌데.. 뭐랄까

 

저도 요즘 회사에서 정말 미칠것처럼 힘들고.. 괴롭고 하지만.. 이런거를 보니까 나는 참...

 

세상은 도대체 왜 이런걸까요

    • 그런 상황 있죠.. 생활보호대상자가 아닌데 오히려 그들이 보조받는 쌀 한 가마니가 부러운 형편이라던가,
      꼭 경제적 형편이나 부모유무를 떠나서도 너무 힘든 경우도 있고... 또 저런 거 보면서도 결국 자기 힘든 게 제일 힘든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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