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설 봤어요! =) (스포일러 없음)

처음 영화관에서 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스폰지하우스 광화문에서 한번 더 봤네요.
보고 나오는데 스폰지하우스에서 메인포스터를 팔고 있었어요! 대형은 5000원, 중형(?)은 3000원.
제 방에 하나 붙이려고 샀어요.

DVD는 올해 안에 출시 예정이지만,
사운드트랙은 발매 계획이 없고 대만에서도 절판인 거 같네요. ㅠ_ㅠ 구하려고 했는데..
정말 예쁘고 풋풋한 영화예요! 보고 있으면 가슴이 뛰고 기분이 맑아지는..
좀 더 많은 분들 보셨으면 좋겠어서 추천 글을 한번 올려봅니다. ;-)



    • 동생에게 완벽히 속았죠...부인님이 몰랐냐며 놀리더라고요. 자긴 첨부터 알았다고. 하지만 대체 어떻게...역시 전 아직 여자를 몰라요.
    • 정말 예쁜 영화였죠. 저는 남자애가 혼자서 고민하고 혼자 뻘짓할 때 막 웃었어요. 연애하는 게 다들 비슷하구나... 그런 생각도 들고.
    • 저도 굉장히 재미있게 봤어요. 대만 틴에이지물 좋아요.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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