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고 잠 안오는 밤 무서운 이야기 해주실 분 있나요

 

일단 으스스한 분위기 조성용 사진 하나

 

무섭죠잉~

 

 

    • 당신은 앞으로 일주일 동안 잠을 전혀 잘 수가 없게 됩니다.
    • 조성용... 어디서 들어본 듯한 이름인데..
    • 아 맞다 그러고보니 문득 생각났는데 오늘 정말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어요. 어떤 사람이 자기 고양이도 아닌 오피스텔에서 길 잃은 하얀 고양이를 가둬놓고 때리고 발로 밟고 하다가 11층에서 던져서 죽게 했다더라고요. 처음에 그 이야기 전해 듣고 진짜냐고 물어보고 검색해보니까 사실이네요. 맙소사 무슨 그런 일이 소름돋았어요 ㅠㅠ 무서운 세상...
    • 음...

      방금 무서운 이야기 하나 생각났는데 잘 기억이 안나서

      어떤 사람들 네명이 산에 캠핑을 갔다가 하룻밤 어떤 집에서 묵어 갔는데 네 방 모서리에 각각 한 사람씩 서서 놀이를 하다가 알고보니 귀신이 있었다 는 그런-_-; 이야기 아시는 분 없나요 그 이야기 예전에 듣고 아주 무서웠는데 잘 생각이 안나네요 음 히히;
    • 슈퍼픽스/ 아이가 죽었는데 시체가 썩어가는 영상이 계속 배달? 잉? ??? ; 으험.
      네 굿나잇~~
    • 방 모서리에 한 명씩 서서 한명씩 상대방의 등을 쳐주는 놀이. 그런데 알고보니 5명이어야 가능한 놀이이고... ㅎㅎ
    • magnolia/ 아 그 이야기였군요 맞아요 생각났어요! 하하하; 그때는 무서웠는데 다시 알고나니 좀 웃긴 큭
    • 축구 볼려고 구운닭고기와 콜라를 배불리 먹고 낮잠도 충분히 자두고 잠이 절대 안오는듯 꺄오 잠 안온다 비온다 귀신나온다 우우우`~

      독짓는젊은이님 말대로 저 일주일간 이 상태로? 오 갓~~ㅠ
    • 펩시이신가요 코카콜라이신가요
    • 코카요. 매그놀리아님은 왠지 물어보시는걸 보니 펩시파이신듯! 제가 먹은건 집에 코카밖에 없어서 마신거지만(그리고 축구 응원때는 빨간 콜라를 마셔주는 센스? ㅎㅎ)전 펩시가 더 좋더라구요. 코카가 좀 더 달고 펩시가 좀 더 청량하고 산뜻한것 같아요.
    • 어우, 저주를 건 거 아닌데.;; 무서운 이야기 해달라고 하셔서요. ㅋㅋㅋ
    • 저에게 펩시는 코카콜라가 없을 때 ~
    • 독짓는젊은이/ 넴 ㅎㅎㅎ 재밌어요 젊은이님 덧글 처음 읽었을때 쪼~오금 쫄았답니당 히힛~~

      magnolia/ 전 북극곰 코카빠였지만 어느날 우연하게 너무나 맛있게 마신 펩시콜라에 엥 요새 펩시 콜라 왤케 맛있어졌어 ㅎㅎ 했던 기억.
      펩시나 코카나 얼음없는 콜라는 너무 슬퍼요. 텀블러에 얼음 까아~득 그리고 나서 콜라 콸콸~ 목이 쓰리도록 꿀걱꿀꺽 이 맛이얌~~~
    • 맞아요. 얼음이 짱이죠 ~ ^^

    • 손톱 색깔 나랑 똑같당 ㅎㅎ
    • 글 하나썼는데 너무 도배하는 것 같아서 지웠어요 히히힛~ 아무도 못봤을거에요~~
    • CSI LV에서 닉이 시즌 4에선 스토킹을 당하고 시즌 5에선 납치당한걸로도 모자라
      산채로 매장당해 불개미들에게 산채로 뜯어 먹힐뻔하죠.
    • 'MBC 사랑더하기'의 오늘 방송 분량을 검색해보세요. 스샷으로 방송 한번 분량이 다 있을텐데, 제대로 무섭습니다. 끝까지 보기가 힘들더라고요..
    • 대학교다닐 당시 공사중인 후문쪽 도로를 새벽에 머리도 식힐겸 산책하고 있었는데요.
      길가의 가드레일을 바로 옆에서 돌로 두들기는 듯한 소리가 절 따라 오더군요.

      새벽이라 둘러봐도 주변에 누군가 있는 것도 아니었고,
      몇달째 공사를 쉬고있는 지역이라 공사중인 소리도 아니고,
      한걸음 한걸음 내딛을때마다 바로 옆에서 가드레일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묘한 기분에 머리가 맑아지는 신기한 경험이었죠.
    • 주안@ 현재 진행중인 젊은 부부 이야기는 정말..-=-;;;
    • 물고기결정/ 그 부부가 '고부갈등'을 이유로 직접 제보했다는 게 더 충격적이죠;;; 아마 돈이 다 떨어져가니 그러지 않았나 싶습니다 -_-
    • 비바람이 치던 바다. 그 날 여행선이 침몰되었다. 단 두사람이 무인도로 표류하여 생존하였다.
      그들은 서로 불륜관계였다. 사랑하는 사이였지만 여자의 집착으로 기혼자였던 남자는 여자가 너무 부담스러웠고 싫었다.
      그런데 무인도까지 엮이다니..

      무인도에서 첫 날, 여자는 남자의 냉랭한 태도와 짜증섞인 태도에 마음이 불안하기 시작했고
      슬슬 신경돋는 이야기를 해댔다. 그것은 마치 남자입장에서 협박과도 같았는데
      구조대로 부터 발견되면 불륜의 관계를 다 알릴것이며, 이제껏 받은 정신적 피해며 물질적 손해까지 모두 보상받을 준비를 법적으로 할것이라는 내용이었다. 그러면서 남자에게 먹을 과일과 그늘가리개등을 만들도록 요구했고 남자는 어쩔 수 없이 따라야 했다.

      여자는 더욱 남자에게 집착하기 시작했고 밤까지 계속이어졌다.(음?)

      어느 날 새벽, 남자는 여자의 비아냥에 치밀어오르는 분노로 그녀를 바위에 집어던졌다. 산산이 부서진 두게골사이로 뇌이물질이 흘르고 여자는 눈을 뜬 체 죽어버렸다. 남자는 황급히 그러나 여유롭게 시체를 땅속에 파묻었다.

      그 날하루 그는 고요하고 평화롭게 하루를 보내는 것에 흡족해 하며 자신의 살해행각에 후회는 커녕 속시원하게 여기며 구조대만을 기다렸다. 다음 날 아침, 여자를 안고있는 것이 아니겠나? 그는 화들짝 놀라 두려움으로 가득했다. 그리곤 다시 땅속으로 파묻었다. 그 다음 날에도 여자가 옆에서 그를 노려보았다. 이번엔 바다로 던졌다. 그다음날 다시 그녀가 남자곁에 누워있다..

      그는 몽유병환자였다. 그런것이엇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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