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노가 보고 싶네요

MIKIO IGARASHI

보노보노 한국어 더빙판으로 할 때 찾아서 본 기억이 납니다.

만화책보다 훨씬 재미있었죠. 매일 일요일 아침 어머니와 함께 웃으면서 봤죠.

한참 있다가 DVD도 사고, 극장판도 나왔지만, 그 후로 소식이 없었죠.


근데 지금 보니까

33권까지 나왔네요. 그에 비해서 한국 출판사는 이미 손놓은듯 전혀 새출간 소식이 없군요.

ぼのぼの 
33巻ぼのぼの33巻 
絶賛発売中!!


한참 인기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벌써 잊혀진 작품이 되고 있네요.


만화가 30주년 어쩌구 하는데 뭔소리인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그림을 잘보면 보노보노가 왠지 늙은것 같아요.



보노보노는 애니도 더 만들 수 있고, 캐릭터도 이뻐서 장수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인기가 없나 봅니다.

작가마저 거의 소식이 없어서 관뒀나 했는데 멀쩡히 살아있나봅니다.


건담은 30년도 더 지난 작품도 블루레이로 나오던데, 이건 불가능하겠죠?

    • 전 여전히 조카들 놀러올때마다 보노보노를 틀어주지요.
      물론 보노보노의 철학적인 교훈은 뒤로 한채,
      너부리가 포로리를 때릴때마다 꺌꺌댈뿐이지만요.
    • 한국어판 열심히 사서 봤었는데.. 까맣게 잊고있었네요.
    • 저도 보노보노를 무척 좋아합니다. 얼마전에는 보노보노 디브디를 찾아서 디브디장을 뒤지다가 숨겨뒀다가 잊었던 비상금을 발견한 적도 있었어요. 디브디는 끝내 못 찾았지만요. 정말 좋아합니다.
    • 보노보노가 책으로 있는지 몰랐어요. 보노보노 캐릭터는 도라에몽이나 짱구같은 항상 그대로인 캐릭터는 아닌 것 같아요.
    • 25권 이후로도 보노보노가 저렇게 많이 나오고 있었군요. 인터넷 서점을 갈 때마다 언제 새 책 나오나 기웃 거리는 책인데, 한국에서 더 안 나오고 있는거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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