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

0. 전에 사고날때 이빨이 부러졌답니다. 신기한건 이빨이 부러지면 무척 아프다던데 전 그냥 감각이 없다 수준으로 지냈어요... 그나저나 임플란트 하라고 합니다... 저도 이제 


인조인간 대열에 들어서나봅니다.



1. 아까 제 음악방송에 오셔서 잡음만 실컷 들으셨을 듀게 분들께 대단히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나중에 설정까지 뒤졌는데 보니까 사블 계열 사운드 카드쓰는 제 컴이 리얼텍


오디오로 설정이 되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언제 뵈면 커피라도 한 잔 하면서 사과드려야겠습니다.




2. 전쟁 발발 60년째 되는 날입니다. 전쟁을 잊어서는 안되겠지만 그렇다고 언제까지 거기에만 갇혀있는 것도 참 추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 당시에야 분하고 화나고 열받겠지만


사과하고 화해하고 용서해주는 게 지금 필요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도 용서한 위대한 용서의 나라 아닙니까? 



3. 아까도 쥴리아 길러드 호주 총리 글을 썼습니다. 전에 호주 있을 당시 처음엔 뭇 남자들과 마찬가지로 "예쁘네"로 시작했다가 호주 여성들이 그녀에 대해 거는 기대를 조금은


접했고 그리고 이후 오마이 뉴스 등에서 그녀의 행적을 접하면서 은근히 기대를 했는데, 총리가 됐다는군요. 우선 축하드리고 부디 공교육 좀 내실있게 다져주시고 5살때 이민


온 처지시니 부디 이민자들에 대해 관용적인 정책을 펴주시길 바랍니다. 




    • 잘 아는 사람이 총리 돼서 기분 좋겠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22 나잇 & 데이 재밌었습니다 5 4,977 06-25
1521 민원인보다 총리가 우선.. 3 4,126 06-25
1520 오늘 있었던 (아주 조금) 황당한 일 6 3,093 06-25
1519 '강아지 뒷다리 때문에..' 글을 일고, 개들의 꾀병 14 8,750 06-25
1518 자국을 벗어나면 좀 미묘(??)해지는 이름들 어떤게 있을까요? 26 4,611 06-25
1517 아이리스2 - 아테나 10 4,289 06-25
1516 은평을 보궐선거에 김제동vs이재오 누가 이길까요 2 3,623 06-25
1515 드디어 걸그룹 호러 영화가... 8 3,708 06-25
1514 오카다· 혼다 한 목소리 "일본의 종착점은 우승" 10 3,131 06-25
1513 올해의 디지털 이슈상품은 아이폰4가 아닐 것 4 2,978 06-25
1512 방금 뮤직뱅크 무슨일 있었나요???? 44 7,517 06-25
열람 오늘 있었던 일... 1 1,877 06-25
1510 [듀나리뷰랄라랄라] 스플라이스 2 4,150 06-25
1509 스펠링으로 치는 장난, 말장난 등을 영어로 뭐라고 하면 되나요? 6 51,953 06-25
1508 딱딱한 뉴스 1 2,074 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