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할 필요가 있습니까?!

2006년에  참패했던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한나라당 파란 물결이 잠잠해졌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자식격인 안희정씨가 충남에서 승리했고

 

한나라밭이라 일컬어진 강원도에서 도지사가 나왔습니다.

 

이게 시작아닙니까.

 

전, 노무현 대통령을 좋아했습니다. 좋아합니다.

 

아직도 노무현 대통령의 인터뷰나 영상을 보면 울컥, 합니다.

 

제가 진심으로 좋아했고 대통령이 되길 바랬고 온 마음을 다해 밀었던 분이라 그런가봅니다.

 

안희정님이 그러셨습니다.

 

"16개 시도지사와 대통령이 협의하는 광경을 상상해 보십쇼. 그 분을 20년 가까이 모셔왔던 참모가, 그분이 세웠던 균형발전과 정책적 가치를 모두 기치로 내세워서 국민의 선택을 받아서 승리한다는 것. 훗날 역사가 이 상황을 뭐라고 기록하겠습니까. 저는 그 역사에 기록을 남기고 싶습니다. 제가 도전하는 가장 큰 이유가 이 역사를 기록에 남기기 위해서입니다"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rykzBSdqoZk&feature=player_embedded

 

추신: 노회찬 후보를 격하게 아끼는 사람으로서(전 한명숙 님을 찍었습니다만) 단일화하지 않았다고해서

       그 표가 다 한명숙님께 갔을 수 있었을꺼라는 생각에 의해 노회찬 후보를 비난하는건 매우 옳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후보님께서 서울시장에 될꺼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사람들(및 그 놈들에게)에게 이번 선거는 꽤 큰 의미일 것이며

       노회찬 후보 및 그 정당에도 꽤 큰 의의가 있습니다.

       (진보신당은 무슨 단일화해주고 밑거름되주는 정당이란 말입니까)

 

       아직은 때가 아닙니다. 별,것,도,아.닌, 서울 시장자리 따위에 우리 욕심내지 맙시다.

 

       2012년...고작~!!!!!!!!!!!!! 2년 남았습니다. 하하하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7 민주당-진보신당, 결국 제 밥그릇 싸움 10 5,858 06-03
66 표차가 얼마 안나네요. 4,416 06-03
65 예전보다 게시판이 너무 희미해 보여요; 10 5,780 06-03
64 올킬 여사를 만났습니다. 6 7,077 06-03
63 와우 드디어 되는거에요? - 지겨운 단일화 이야기 6 4,917 06-03
열람 실망할 필요가 있습니까?! 4,594 06-03
61 [사진] 진이인이와 함께한 주말 면식수행기 ^^ 16 6,384 06-03
60 서울시의회, 민주당 압승 4 6,004 06-03
59 세상은 좌파와 우파, 혹은 진보와 보수로 이분되지 않습니다. 22 5,345 06-03
58 유시민은 어떡하나요. 4 6,763 06-03
57 저희 동네에서 당선된 교육위원 사진입니다. 8 6,946 06-03
56 만일 이번 선거 결과가 비관적이라면 4,372 06-03
55 강남사람들 왜 욕하나요? 29 9,400 06-03
54 본인을 뺀 모든 식구가 한나라당을 지지할 때 3 4,858 06-03
53 승전선언 합시다 9 5,187 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