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의 승리

가진 자들은 자신의 것을 지키기 위해, 더 갖기 위해
악착같이 투표한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증명됐습니다.
아무리 용써도 강남 사람들의 욕망을 꺾을 수는 없다는 좌절감이 드는군요.
그나마 젊은 사람들 투표율이 올라간 덕에 희망고문이라도
느낀 것을 다행으로 생각해야 할까요?


    • 오세훈은 그냥 강남(+이긴 구)에서만 정치하면 안될까요?

      죄송합니다. 투정 한번 부려보고 싶었어요.
    • 헌데 저는 가진자들이 한나라당 찍는 건 오히려 이해가 갑니다. 더 답답한 건 못가진자들이 한나라당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죠. 희망고문에 동의합니다. ㅠㅠ
    • 강남 서포 묶어서 강남시로 승격. 초대 시장은 오세훈.

      나머지 짜투리 서울은 한명숙...이면 좋겠네요.
    • 강남 인간들이 어째서 가진자입니까. 부동산 투기로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는 헛된 부를 가지고 있는 자들이지요. 그래서 저들은 저렇게 안간힘을 쓰고 버티는겁니다.
    • 디자인 서울을 원하는 서울 시민의 소망을 너무나 간절하게 느끼셨을 오세훈 후보님

      감동하여 더욱 전폭적으로 한강 르네상스를 추진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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