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래핑(Ego wrappin') 의 새 앨범이 국내 라이센스됐군요!. 12월엔 국내 단독 공연까지!

출처: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4&c1=04&c2=04&c3=00&nkey=201010191131553&mode=sub_view

 

밑에 바낭글대로 최대한 듀게 상주시간 줄일려고 했습니다만.. 하지만 바낭욕구를 몇 시간만에 못참고..또 이런  소식은 널리 퍼져야한다고 생각하기에 또 글 올려봅니다

 

링크한 출서 기사 읽고 음반싸이트 가서 검색해보니  에고 래핑의 이번 새앨범은 또 SM엔터테인먼트사에 의해 라이센스 반으로 풀렸네요 그동안 몇몇 앨범빼고는 이들의

정규앨범이랑 싱글들은아마존재팬에서 중고로만 사왔는데 말이죠.

(일본내에선 나름 유명한 밴드라 그런지 해외배송가능한 중고가 많아 그렇게 비싸진 않아 좋았던...)

 

이들의 음반은 이번 새앨범빼고는 정규앨범이랑 ep.싱글 등 앨범으로 나온건 모조리 구입해 들어봤는데..(돈 나름많이깨진-_-;)

 

앨범 전체 호불호로 따지자면 개인적인 소견으로 2002년 작 "night food"까지가 제일 좋았던거 같네요

(이 앨범은 에고래핑앨범 몇안된 국내 라이센스된 앨범인데 그때도 sm이 제작 배급 유통했었네요 흠..)

 

 

최초 출시 앨범인" blue speake" r부터 night food까진 정말 앨범 하나 하나 모두 강추합니다.. 국내에  모던보이스란 영화에 삽입되 잘알려진 색채의 블루스 앨범

뿐만 아니라 색채의 블루스를 다시 리커버한 버전과 비슷한" midnight dejavu" 란 앨범같은 ep앨범들도 있는데 정규앨범보다 ep앨범격인 이런

미니앨범들이 더 좋더군요.그런 미니앨범중 99년 swing for joy는 정말. 명반..물론 국내 라이센스된 밀물의 로망스나 night food같은 정규앨범들 정말 좋구요..

 ( 해외구매 가능한 신용카드만 있다면 아마존재팬에서 이들의 2004 merry merry 이전 출시된 앨범중 국내 라이센스가 안된 음반들은 모조리 구입할것을

 권해드리고싶기까지 한..)

 

음 ..2002년작 noght food까지만 추천하는 이우는  2004년merry merry 부터는 뭔가 인디 J-Roock밴드로 바뀐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개인적으로 그런 J-인디락같은건 에고래핑말고도 하는 밴드들 많을텐데 에고래핑표  스윙 스타일을 버리고 보다 애매한 느낌의 인디 락으로 스타일을

의도적으로 바꾸려고했는지 의문스럽더군요.. 에고래핑표 스윙은 이젠 창조력이 다 고갈되고 써먹을만큼 써먹었다고 판단한건지는 모르겠네요..

 

2009년작 "ego-wrappin' and the gossip of jaxx" 의 GO action이라는 곡은 그들의  전성기? 스타일로 다시 희귀한듯한.. 에고래핑표  스윙스타일의 곡이긴 한데

이 곡빼고는  나머진...다..뮝미?할만 하게  곡 스타일이 다르더군요..

(이 앨범은 중고도 아닌 아마존재팬 신품으로 1만7천엔의 배송료까지 물고 전체 4만여원이나 주고샀는데 go action 이고 곡빼고 모두 뮝미?할만한 곡들이여서

 낚인 기분이 들었었던..  전 고 액션이라는 곡만 듣고는 아 얘네들이 다시 이런 스타일로 희귀해서 또 멋있게 달려주는구나 싶어서  중고로 싸게 나온 매물도

 없음에도 비싼 배송료 돋는 아마존재팬 신품으로 바로 질렀던건데 말이죠 --;)

 

 

이들의 전체 음반중 딱하나만   뽑아라면  역시 99년작" swing for joy " ! 딱 5곡 수록한 EP앨범격인 미니 앨범이지만 5곡다 정말 아우라가그저  ㅎㄷㄷ하다고 표현하고싶은..

대체 왜 이명반은 국내 라이센스를 안한건지 원.. 초기 ep 앨범중 "his choice of shoe is ill"도개인적으로 나름 수작이라고 생각하는..

 

 

음반이야기 계속하단 글이 한도끝도없이 길어지겠네요.. 이들의 음반 이야기는 다음에 또하도록 하죠.

 

출처 기사보니 올해 12월엔 단독콘서트까지 하네요..알고보니 올해 펜타포트 락페때 이들이 왔다면서요?( 전 지금 처음 알아버린..--;)  

올해 웬만한 공연뽐뿌는 다 견뎌냈는데 에고래핑의 단독콘서트는 이들의 초기작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광팬으로서.정말 참기힘든 유혹이네요..헐..

 

글 이만 줄이고..끝으로 이들의 음악 유튜브에 있는거중에 몇개 올려봅니다. 이들의 앨범의 곡 중 제가 특히 추천하고싶은  수록곡은 애석하게 유튜브엔 없네요. 음 그래도 유튜브

있는 이들의 곡중에서  에고 래핑이란 그룹을 첨 알게해준 곡인 a love song이란 곡과 그들의 초.중기작중 여러 라이브버전을 통해서 정말 즐겁게 감상했던

NERVOUS BREAK DOWN 란 곡 (유튜브링크버전은 앨범에 실린 스튜디오 버전이나 라이브버전과는 또 다른거 같은...?) 이 두곡   링크해봅니다

 

 

 p.s  http://www.egowrappin.com/discography/ <- 여긴 이들의 앨범을 출시년도부터 정리가 잘된 싸이트네요. 다시말하지만 위 설명대로 2002년작 나이트 푸드 부터 그이전

       앨범들은 모조리 사셔도 후회없을 만한 앨범이라고 감히 보증합니다. 이들의 초중기 곡을 한두곡이라도 좋게 들으보셨던 분들이라면.. 

 

 

    • 두어 시간 전에 cd 좀 질렀더만 이런 변이 있나...
    • 저도 리브로에서 음반 기껏 질러놓고 얘네 새 음반은 놓친.. 알고보니 10월20일날 전격 출시했더군요.이때면 리브로사태이용해서 할인된가격에 지를수있었는데 아아 안타까운.. 뭐 그래도 훨~~씬 맘에 들어라하는 이들의 초중기작을 아마존 재팬에서 다 중고로 적절한 가격에 구했는지라 이번 새 앨범은 느긋하게 한두달 기다리다 알라딘같은데서 중고로 나오면 질러볼까 생각중이기도 하네요.

      위에서도 말했듯이 2002년작 night food.이하 그 이전 앨범들은 확실히 좋습니다.. 이들의 초중기작은 일본의 퓨전 요리로 비유하는게
      더 낫겠네요 본토 버전보다더 더 맛있게 퓨전되서 맛있는 일본 특유의 퓨전 카레요리를 먹는 느낌이랄까.. 전 개인적으로
      웬만한 정통 재즈 스윙스타일보다 예전 스윙스타일을 일본 인디락스타일과 마음대로 섞여 자기들만으로 퓨전한듯한 에고래핑표
      "마이너 스윙"음악들을 정말 좋아합니다

      에고 래핑 얘네들도 초중기작들 보면 다 마이너스윙이니 스윙포 조이니..스윙이라는 장르를 자기식대로 차용했다는걸 대놓고
      앨범타이틀 부터 명시하기도 했죠..

      뭐 엄밀히 말해 이들의 마이너스윙이라고 붙이고 나온 음악들을 스윙재즈라고 봐야할지 락과 섞은 퓨전이라고 보면 되는건지
      애매하기 짝이 없고 일본의 엔까도 마구 뒤섞여 있고 그야말로 일본식 퓨전돈까스,카레요리같이 완전히 일본식으로 재해석된
      느낌마저 들지만 어쨌튼 들어보면 그저 '귀'가 동하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소위 정통 재즈 매니아들은 이게 무슨 스윙이야 이럴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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