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영환팬도 많으니... 그럼 영애씨 결혼설 터졌을 때 어땠어요?

저는 금자씨,봄날은 간다 참 좋게 봐서 나름 팬이지만... 특히 그 미모의 팬이기도 하고요.(김태희나 이민정보다 훨 윗 단계의 얼굴이라 생각해요.ㅎ 이 둘도 좋아합니다.)

 

별거 없었어요. 그냥 영애누님 가는구나~ 정도.

 

물론 상대 남성이 나이도 많고, 안 좋은 소문도 있지만...

 

어차피 저 양반 연예인 이미지를 소비 한거지 실제 이영애가 어쩌건 뭔 상관이라서요.

(이건 엊그제 쓴 성형미인이라도 전 상관없어요랑 약간 비슷하죠.ㅎ)

 

근데 정말 슬퍼하는 팬이 다른 영화사이트에서 있긴 하더라고요.

 

글에서 울먹울먹하는게 느껴진다괴 할까요.

 

그래서 저는 남자팬도 케바케라고 생각해요.

 

쿨한 사람이 있는 반면...저렇게 슬퍼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요.

 

 

 

p.s 그나저나 이 양반은 컴백 안하시나... 이러다가 현정씨가 그 또래가 맡을 수 있는 좋은 배역 다 가져가겠네요.ㅎㅎㅎ

    • 임신 중이네요. 당분간은 아이 낳고 키우느라 연기활동 못할 듯.
    • 어느 정도 결혼할 나이가 지나면 팬들도 나이들고, 왜려 결혼이라도 하면 축하분위기가 되더군요. 장동건 케이스도 그렇고.
      하지만 현재 시점의 원빈이라면 (그리고 강동원? 또 누가 있을까요? 여자배우라면 지금 시점 누구일까요?) 아마 분위기 전혀 다를 듯 하네요.

      그리고 아이돌 케이스랑 영화배우 케이스는... 음.. 제 생각엔 꽤 다르다고 생각하고요. (굳이 비교하려면 아이돌 스타일의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를 선택하셔야.. 이준기나 김남길이라면 어떨까요?
    • 전 여자지만 울고 싶었습니다아아...........ㅠㅠ
    • 슬레이포미/임신중이군요. 노산인데 순산하기를.^^

      cosy/저도 사랑을 그대 품안에 즈음에...초딩이였던걸로...ㅎ
    • 인터넷에서 발견비율은 체감상 그런 여자팬이 더 많았네요. 남자들은 주로 소비대상으로 한정하는데, 여자팬은 우리 오빠라던가 개인적인 대상이 많아보였어요. 그저 체감이지만요.
    • 강동원이나 원빈 열애설 보면 왠지 헛헛할 거 같긴 해요. 남신이 아니고 사람이었군.. 하면서 ㅎㅎㅎ
    • 일단 이영애씨는 나이가 결혼적령기를 지나있었죠. 아이돌과 그냥 연예인은 좀 다르니까요. 상실감을 느끼는 팬들은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이영애씨의 경우는 여초사이트에서 남자분의 직업때문에 실망했다는 글이 좀 많았던 기억이 있어요. 그 이후 귀국 공항사진에서는 '아 진짜 예쁘다+저 가방 어디꺼나'가 대세였죠....
    • 혼자생각/ 여자라면 김태희나 이민정 정도?
      근데 원빈도 몇년후면 장동건 나인데요...ㅎ
      은근 나이있는 원빈.

      Estella/아깝다 뭐 이런 마음인가요?

      catgotmy/사실 남성의 경우 저런 스타일이 있긴 하데... 찾기 힘들긴 하죠. 빈도수가.
    • 로즈마리/현재 여성의 로망 투탑이군요.

      토토랑/다른 것보다 남자분 나이랑 과거 때문에 말이 많았죠.
      근데 뭐 저는... 신인시절 도와주고 오래 만난 사이면... 정들수도 있겠다 싶어서...뭐 별로.ㅎ
    • 여초 사이트에서는 '그 예쁜 영애언니가 결국 스폰서랑 결혼하다니...' 라는 실망과 한탄의 분위기가 더 컸어요. 여자들 사이에서도 이영애만큼은 만인이 인정하는 여신이었던지라. 남편되는 사람이 모 여배우랑 결혼 목전까지 갔던 사람이라 더더욱. -_-;;
    • 자본주의의돼지// 아깝다 라기보단 그냥 영애님이 이전의 영애님이 아니게 됐다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게다가 상대가 워낙 그랬으니까요 ㅠ
    • armin/근데 스폰이랑 결혼하면 뭐 지저분하게 보고 그래서 실망하는건가요?
      전 스폰이건 뭐건 지들 둘이 좋다는데 왠 난리들인가 싶던데요.
      그 둘의 관계가 강제적인것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좋은데 옆에서 왠 배놔라 감놔라가 많은지...
      연예인 참 피곤한 직종이구나... 유명해서 내는 세금(유명세)이란게 이건가...
      (일반 직장인에 비해서) 돈 벌기 쉬운만큼 갑갑한 면도 있네 싶더군요.ㅎ
    • 자본주의의돼지/그런식으로 따지면 사실 연예인에 대해 어떤 말을 하건 웃기는거죠. 지들끼리 영화찍는다는데 왜 난리이고, 지들이 노래부르겠다는데 왜 난리이겠어요. 인신공격류의 악플이 아니라면, 실망했다는 의견 정도야 나올 수도 있죠.
    • 자본주의의돼지님처럼 스폰과 연예인의 결혼이 자연스러운 분도 있지만 이미지만 접하고 내면은 모르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그리고 그런 환상을 심어준 것도 연예인 자신이니 전 실망하는 사람들 충분히 이해해요.
    • 자본주의의돼지/ 네 연예인은 피곤한 직종이 맞죠. ㅎㅎ 또한 스폰과 연예인의 관계라는 게 그리 좋은 이미지는 아니기에... 그리고 이영애는 나름 독보적인 미모와 아우라가 있었잖아요. 왠지 아무하고나 어울리진 않을 듯한. 이영애가 누군가를 '선택하는' 입장일 것이라고 다들 생각했기에, 스폰서와 결혼한 것에 실망했다고 생각해요. 스폰서에 종속되어 버린 느낌이랄까. 실제로 둘의 관계가 어떠하든 그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마음이 저러했다는 얘기지요. 두 사람의 결혼이 자유의지인 만큼, 실망하는 것도 팬 자신의 자유의지라고 생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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