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첫회부터 막나가는 수목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

김혜수와 신성우의 첫장면:

"사이 좋은 부부"라는 설정 아래 둘이 서로 물고 빨고 난리도 아닌 가운데

카메라는 대놓고 김혜수의 허벅지를 클로즈업.



황신혜의 등장:

갑수좌 황신혜씨한테 포도주병으로 맞고 첫장면부터 퇴장했습니다. -_-;

혹시나 나중에 "사실 살아있었다"는 설정일 수도 있곘지만,

일전에 무릎팍 도사 나와서 고민 말했던 거 무색하게

이젠 아주 대놓고 "첫장면부터 죽는" 역할이라니.

게다가 포도주가 줄줄 흐르는 모습이 대놓고

"공중파 수목 드라마라서 피는 못흘리지만 대신 이 뻘건 액체로 만족하세요"라는 느낌.



1회부터 수위가 높군요.

mbc 드라마들은 주말극의 신은경도 그렇고

이제 아주 독하게 나가려는 모양.



 



    • 첨보는거네? 하면서 살짝 봤는데 물핥빨 해서 으억 이거슨 본격...
      갑수씨 또 죽어? 이런 글은 봤는데 첫회에;;;;
    • 갑수좌는 김혜수가 치료하던 환자로 밝혀졌고 전처의 죽음 때문에 운전을 할 수 없던 사람.

      갑수좌 시체가 사라진 게 누구 짓인지는 미스테리. (전 신성우에 한 표 던져봅니다. 갑수좌 자작극에는 반 표.)

      흠, 지금 장례식에 빨간옷 입은 여성이 나타나서는 미친듯이 웃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 정말 막장스럽긴한데 추리극 성격이 더 강하네요. 나름 흥미로운 분위기.
    • 추리극 성격이라고요?! 그럼[대물]에서 갈아탈지도 모르겠어요. 저 요즘 [대물] 너무 시큰둥해요.
    • 와... 지금 내용 진짜 ㅋㅋㅋㅋㅋ 으...
    • 우리나라에서도 닙턱 수준의 막장극을 볼 시대가 다가오나봐요. ㄷㄷㄷ
    • 추리극이란 얘기에 저도 솔깃해지네요. 지금은 너무 졸려서 안되겠고 내일 1회 다시보기 보고,결정해야겠어요.
    • 여기 이상윤 나오죠?!
    • 첫회보니 답이 나오더군요. 저는 더이상 안 챙길 것 같습니다. 이건 막장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캐릭터들이 완전평면....소리만 지르면 시청자가 긴장하는 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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