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연애 적극 찬성일세!!!

전 샤이니의 종현도 좋아하고, 신세경은 매우 아끼다 못해.. 뭐, 하여튼 매우 좋아합니다.

 

평소에도 내 신세경. .세경아. 세경아 타령하던 저였죠..

 

근데 이들의 열애설이 터지고, 뒤이어 이를 증명하는 사진이 첨부된 기사를 봤을 때..

 

저는 정말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20대 초반의 피끓는 청춘이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서로를 알아가는 것 같아서 (저..절대 신세경만 바라보며 엄마 미소 짓던 종현을 봐서 그런건 아.. 아닙니...다..)

 

전 정말 이 연애 적극 찬성이라고 생각했는데..

 

술먹고 들어온뒤에 듀게 복습을 해보니.. 이거 난리가 난 모양이네요.

 

난 훈훈하니. 참 좋은데.. 이럴땐 정말 팬덤문화는 이해가 안되요.

 

사랑을 해보고 연애를 해봤다면, 아니 더군다나 팬이라면..

 

더 이해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상대가 다름아닌 신세경이라서 그런건가... (이거슨 여인들의 여..열폭... 인겐가..)

 

아무튼 술 먹고 들어오니 두서가 없네요.

 

 

 

 

 

 

 

술 하니까 생각이 나는게

 

요즘 술 먹자고 문득 연락할 사람이 없다는게 서글픕니다.

 

오늘도 술 먹고 집에 왔지만 기분은 좋지 않아요.

 

아.. 간단한 대화로 술 약속 너무 잡고 싶어요.

 

근데 이 간단한 대화가 그리 어렵네요.

 

아니 저 먼저 술 먹자는 말을 누구에게도 못 꺼내겠어요.

 

그렇게 말을 꺼내서 데이고 또 데이고.. 실망하고 또 실망한적이 많았으니까요..

 

일단 오늘은 술을 먹었으니 야무지게 자렵니다.ㅎㅎ

 

 

    • 효주도 있고 윤아도 있고 하라도 있습니다.
    • 그쵸 피끓는 애들인데 ㅎㅎ
      전 술 혼자 잘 먹어요.. 지금 생각난김에 남은 와인 마셔야겠네요.
    • 이제 우리도 남의 연애엔 쿨해지고 자기 연애를 할때가 .. (저말입니다, 저;)
      잘 어울리던데요 종현 군 팬들의 오빠를 빼앗긴 것 같은 마음은 이해가 될듯 안됩니다;
    • 종현이는 누구인지 전혀 모르겠고... 샤이니는 그냥 그저 그런 아이돌 그룹중 하나인 것 같고... 세경이는 정말 오랫만에 발견한 팬심의 대상이었기에... 반대가 아니고... 마음이 매우 허무하네요.
    • 아..근데 얘네들이 내가 아는 동생들인데 커플이라면 진짜 술 야무지게 사주고 축하해주고 싶은 느낌 저만 드나요? 아 왜 자꾸 나만 기분 좋지? 둘 다 좋아하는 애들이라 그런가?
    • 저도! 특히 세경이 어깨 쥐고 있는 사진 있잖아효.. 마치 제 어깨를 잡힌것 같은 그런 착각이 -_-;
      사진보니깐 그냥 제가 다 두근두근 오도방정 떨게 되더라구요. 종현이가 진짜 세경이 엄청 좋아하나봐요.
      아주 눈에서 러브빔이 마구마구^^ 아우 이뻐요 연애하는 모습은 참 누가하든 보기 훈훈해요
    • 저도 사진 보고 기분 좋아졌어요. 심지어 남자친구가 있음에도 세경이 보고 입이 귀에 걸린 종현의 얼굴에 제가 막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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