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퍼머넌트 노바라를 보고나서 많이 불안했어요. 요새는 정신질환을 로맨틱하게 그리는 이야기를 이전처럼 편하게 받아들일 수가 없어요. 근데 아이들이 예쁘더군요. 주인공 아역으로 나온 애도 예쁘고 딸로 나온 애도...


2.

소시 뮤비 심심하네요. 하긴 이 사람들 뮤비 중 재미있었던 건 베이비 베이비가 유일. 제목이 맞나요.


3.

간송미술관에 다녀왔습니다. 사람이 예상보다 적어서 편하게 보고 왔어요. 제가 전에 갔을 때는 늘 북새통이었는데. 평일이라서 그런가? 아니면 날씨 때문에? 고양이 그림이 많더군요. 고양이 그림을 선물하는데 무슨 의미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상징하는 수가 70이라서 장수하라는 뜻이었던가. 자세한 거 아시는 분.


4.

퍼머넌트 노바라 보기 전에 부당거래를 볼까 생각했다가 포기. 중간에 CGV가 없더군요. 요샌 포인트에 잡혀 사는 기분. 불청객 영화가 따로 없어요. 하여간 남은 9000포인트 짜리를 빨리 써버려야 할 텐데. 


5.

가든 파이브까지 갈 생각을 하니까 막막하네요. 생각보다 먼 곳이 아니길. 


6.

유주희씨 트위터가 있는 걸 보고 엉겁결에 팔로잉 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팔로워 수가 너무 적어서 괜히 개인적인 공간에 몰래 들어와 스토킹하는 느낌. 보니까 임주은과 맞팔 하던데요. 가끔 대화가 걸려요.


7.

오늘의 자작 움짤.

    • 3. 고양이의 묘 라는 발음과 70세 노인을 뜻하는 모와 중국어 발음이 같아서 70세 노인의 생일 축하 그림이란 이야기가 있군요. http://blog.naver.com/2eternity?Redirect=Log&logNo=10072696541
    • 3. 심사정 고양이 그림은 고양이 표정이 사람 같아서 기묘한 매력이 있어요

    • Apfel/ 그런 이야기군요. 이해했어요.

      퀴리부인/ 오늘 본 고양이들 중 우리 집 고양이랑 비슷하게 생긴 애가 한 마리 있더군요. 조상이라고 쑥덕쑥덕.
    • 0.빠르군요 역시 팬들 대단해요
      2.네 맞아요 전 키씽유가 가장 좋아요 뭔가 소녀시대를 가장 잘보여준다고 할까요 ^^
    • 2. 그래도 사람들을 골고루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베이비 베이비(또는 키싱 유)는 본 적 없는데 한 번 봐야겠네요.

      퀴리부인님 올리신 그림에 고양이 손이 사람 손 같기도 하고 디즈니 만화 같기도 하고 고무 장갑 같기도 하고 재밌어요.
    • 고양이 그림에도 그런 의미가 있었군요.



      고슴도치가 오이를 이고 가는(!) 그림도 그냥 유머가 아니라 복을 빌어주는 의미가 있다고 들었어요. 그게 장수였던가 다산이었던가...
    • 고양이 냐옹이 장수와 관련이 있군요.
      모자 쓴 사람이 유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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