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중에 진품이지만 예술가들의 권위때문에 위작으로 취급받는 것이 있을까요?

신문에서 본 거 같은데, 찾기가 너무 어렵네요.

 

 

신기했는데... 어떤 화가의 작품인데 진품이지만 작품과 관련된 주변 사람들(큐레이터나 비평가등) 때문에 진품임이 확인은 됐지만

위작으로 취급받는 것이 있다고 종이신문 기사에서 짤막하게 본 거 같아요.

 

 

어떤건지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 천경자씨 미인도.전문가들은 다 진품이라 하는데 천경자씨 본인은 끝까지 자기가 그린적 없다.고 했습니다.
    • 저도 천경자씨 떠올리면서 그건 반대의 경우인가 생각했어요.
    • 이중섭 작품중에 자손이 직접 물려 받은것이라고 하는데, 평론가들이 가짜라고 해서 논란이 된적이 있지 않나요?
    • 아, 그런데 조금 이해 안 되는 부분이 있어서요.
      진품 확인의 주체는 누구이며 의심의 주체는 누구인가요?
      1.평론가가 진품 확인했지만 위작으로 의심받고 있다.
      2.이미 진품 확인은 되었지만 평론가들이 의심하고 있다.

      전 1번으로 이해했어요.
    • stardust // 미인도가 그랬었군요. 반대의 경우 같아요. 위작인데 진품이라 하는.. 재밌네요. :)

      안녕핫세요 // 진품확인의 주체는 감정가(위작같다), 위작을 진품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은.. 미술품 소유자나 비평가 박물관장 등등으로
      생각해볼 수 있을 거 같아요.

      가라 // 그건 위작일 수도 있다고도 들은 거 같고요.. 정말 진품인데 위작이라고 손가락질 받는 작품이 있다고 들었는데 찾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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