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박하게 무의마한 댓글 찍 지르는 사람들 때문에 글쓰기 싫네요


 마음에 담겨있는 고민을 글로 쓴다는 것은


 제게 한정적인 인맥 이외의 불특정 다수와 대화를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서 하는 것이지


 누구랑 싸워서 내 말이 맞다고 우겨서 대리만족하기 위함은 아니거든요.


 듀게 정도면 이런 진지한 대화가 가능한 곳 중 하나로 생각하고 있었고


 정성스레 의견을 제시해주는 분들 때문에 고마웠는데


 그 중에서 예절머리 없는 웬 듣보잡들이


 비아냥거리는 댓글만 찍 싸고 가네요.


 이런데 고민 털어놓은 제 탓이죠.


 앞으로 계속 유령하겠습니다. 




 P.S - 앞으로 자기가 쓰는 글에서만큼은 예절없는 댓글은 글쓴이가 조절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DC는 글에 무례한 댓글을 글쓴이가 지울 수 있는데 그건 좋은 기능이라 생각해요.



    • 죄송하지만 원문 자체가 그다지 예의를 지켰다고 보긴 힘든 글이엇습니다. 남자는 결혼 목적이 섹스 파트너라는게 예의 있는 글이신가요?
    • 무슨 글 쓰셨었죠. 닉네임 보니 조금 전에 글도 읽은 것 같긴 한데 원문을 삭제하시고 이런 글만 쓰시면
      '예절머리 없는 듣보잡'이 누군지 생각하기 어렵네요.
      + 아. 연애=결혼에 관한 글인가요.
    • 무슨 글을 쓰셨었는지 궁금해지네요.
    • 듣보잡은 글쓰면 안되는거군요. 대단한 친목질 위세를 가지셨나봅니다.
    • 듀게에 대해 뭔가 착각하신듯...
    • 원글이 뭔지 안 읽어봐서 덧글들이 당황스럽네요. 진지한 마음으로 글을 올렸는데 비아냥이나 시비 조의 덧글이 있었다면 이런 마음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역시 원글을 안 읽어봐서 모르겠지만요.
    • 댓글은 히스테리 풀라고 있는데가 아니거든요.
      예 제가 듀게는 존대쓰는 DC라는 걸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 어떤 글과 어떤 댓글이었는지 안봐서 모르겠어요.. 저도 조앤님이랑 같은 생각
    • 자신을 되돌아볼 여유는 없으실까요? 바랄 걸 바래야겠죠? ㅋ
    • 원하는 답변만 들을 수 있다면 세상 정말 살만하겠다고 공상중인 1인!
    • 오타요 무의마->무의미
      원본을 못봐서 딱히 드릴 말씀이 없지만요
      이런 글 올리시는 것도 '경박하게 무의미한 글 찍 지르는' 짓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듣보잡들에게 화를 내시지, 왜 듀게를 싸잡아 '존대하는 디씨갤' 이라고 하십니까?
      아..지금 논리가 안 맞는 건 알고 말씀하시나요?
    • 아름다운생선 상습스팸댓글범 주제에 니가 할 얘긴 아닌듯해요.
    • 륄렉스요 여러분.
      이 밤에 어울리는 음악을 함께 들어요


    • 헐 글 내용이야 그렇다고 치고 댓글 수준이 참 가관이시네요. 누가 디씨스러운지 생각 좀 해보시고, 자기 얼굴에 침뱉지 마세요. (글쓴 사람한테 하는 말입니다.)
    • 솔솔/ 저도 원글 쓰신 분 댓글 수준 보고 놀랐어요. 앞뒤 사정은 모르겠습니다. 글을 삭제하셨다 하니..못 읽었거든요.
    • 릴렉스요 여러분
    • 내용이 마음에 안들면 원래 그래요.
    • 마음에 안 들면 그냥 넘기면 되지 댓글로 시비걸듯 히스테리부리고 가는건 무슨 심보? 그러면 좀 히스테리가 풀리나요 -_-?
    • 삭제하셨던 원글 보고 그냥 '피식' 웃고 지나간 사람으로써,
      듀게의 누군가가 님을 뚜껑열리게 했다고 이렇게 진상부리시면 곤란하지 말입니다?
    • ㄴ 아까 비아냥거린 댓글 남긴 1인이었던 주제에 무슨 낯짝으로 니가 할 말은 아닌듯 싶어요. 그리고 으로써 -> 으로서.
    • 후시딘님 진짜 못쓰겠네요.
    • ㄴ 위에 달아놓은 댓글 보니 참 가관인데 남한테 못 쓰겠다고 할 처지는 아닌듯 싶네요.
    • 후시딘 / .....전 그 게시물에 덧글 안남겼는데요? 이젠 구라까지 치시나요?
      이제 보니 히스테리가 아니라 그냥 아주 심심하신가봐요. 싸울려고 용을 쓰시네...

      그리고 남 맞춤법 지적하고 싶으면 이 게시물 제목의 오타나 좀 고치는게 어때요? '무의마'가 뭡니까? 먹는거?
    • 아..진짜 혹시나 혹시나 싶어서 자꾸 클릭해서 보는데..
      댓글 볼 때마다..놀랍습니다. 서로 일면식 있으신 분이세요? 자꾸 니가 니가 하시는데..
      딴 건 몰라도 최소한 듀게에 빈정거리면 빈정거렸지, 이 정도 막말하시는 분은 없는 걸로 아는데요. 놀랍다..휴-
    • 원글 못 봐서 판단을 유보했는데 덧글을 보니 좀....

      글 쓰신 분이 지금 모든 사람에게 경박하게 찍 지르고 계시네요.
      아름다운생선님과 complex님은 반말까지 들었네요.
    • 컴플렉스 리플에 쓴 용어 그대로 반복해놓고. 원글 없다고 구라치면 안되죠.
      듀게에 일부 비아냥거리는 종자들에게. 본인이 쓴대로 대접받으니까 기분 상쾌해요?
    • 이건 뭐 중3병도 아니고.저기 다시 말하는데 원문에다가 남자의 결혼목적이 섹스파트너 찾는거다는건 경박하지 않고 예의 바릅니까? 자신있으면 원문 살리세요. 왜 지웁니까? "댓글 달려다 웃고 갑니다." 이 댓글이 세개 정도 되었는데 그게 뭐가 그렇게 경박하고 무의미한지 설명해보시든지요. 찍찍 지르는 사람은 니거든요?
    • 이 글도 지우겠네... 캡처가 필요한 시점이군요. ㅋ
    • 스타더스트는 내가 본문에 서술해놓은 종족번식이라는 다른 조건은 빼놓는 조선일보스러운 짓은 어디서 배웠어요?
    • 아이고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캡쳐합니다.
    • 전 이 글을 박제하고 싶어지고 있어요. 그런데 여기 게시판도 박제가 가능한가?
    • 후시딘 / 이야.... 원글 없다고 구라치는거라니 어이가 없네ㅎㅎ
      뭐, 절 다른 사람이랑 착각하는거라고 생각하면 뭐 이해 못할것도 없지요. 어휴 내가 신경꺼야지 원...

      어쨌든 전 님이 지운 그 게시물에 덧글단적 없습니다. 그렇게 계속 히스테리 부리고 계세요. 전 이만.
    • 아무래도 후시딘이 필요하신 듯... 누가 좀 덧글로 발라주세요.
    • 말투가 정글고 교장선생님화 ...
    • 몰락하는 우유/ 안하셔도 돼요. 제가 캡쳐했거든요. 좀..비범한 사람 같네요 ㅎㅎ
    • 그니까 원문팩트를 삭제하는 조선일보스러운 짓은 하지 말았어야죠. 원문을 삭제한 이상.님한테는 지금 상황이 좋을게 하나도 없어요.
    • 어느쪽이 문제든 지금의 모양새는 1:多가 되니까 너무 한사람 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전개로 한사람의 생각이 바뀌지는 않잖아요. 당사자에게 상처와 부작용만 더 커지죠.
      얼굴도 모르는 상대가 정말 싫은게 아니라면, 또 좋은 결말을 위한다면 굳이 더 키울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 또 밑에 무엇을 상상하든 상상 그 이상의 비범한 댓글(?) 달리길 기대하며 이제 자러 갑니다. 모두들 굿나잇!
    • 얘내 왜 이렇게 오지랖에 나대니.. -_-
    • 1. 남자의 결혼목적은 섹스 파트너를 찾는 것이다.
      2. 남자의 결혼목적은 종족번식과 섹스파트너를 찾는 일이다.

      뭐 몇가지 단어나 문장의 순서를 바꿔서 뉘앙스or의미를 다르게 만드는 경우가 종종 있긴 한데 이 경우는 좀-_-.

      아울러, 원문을 지우신건 이 글을 쓰신분이고, 이분은 '지워진 원문'을 근거로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예의없는 댓글만 찍 '싸고'가는 듣보잡으로 만드셨습니다. 딱히 재미도 없었고 딱히 선량하지도 않은, 심지어 진지한지조차 의문을 가졌던 원문을 봤던 사람입장으로서, 아무리 본인의 글을 지웠다지만 이토록 선량한 피해자 노릇을 하고계시면 좀 거시기하지 말입니다. 아, 리플에서 '니가'라고 하시고 있으니 선량한 피해자는 아니군요.

      뭐 이글도 지워질지 모르지만 일단 리플은 남기죠.
    • 스타더스트가 아까 달아준 댓글이나 지금 해준 조언은 감사하게 생각해요
    • 제3자가 보기엔 글 쓰신 분 태도가 상당히 이상합니다. 아까 글은 제가 못 봤고, 이 글 내용도 앞서 글에 이어지는 것 같으니 흡사 압축헤더 잃은 MPG파일마냥 제대로 파악되지 않는군요. 그런 사정에 의해서 지금 제 눈에 들어오는 건 상당히 무례한 태도 뿐입니다.

      설령 자신이 억울한 일을 당했거나 안 좋은 꼴을 보았다고 해도, 그 꼴 그대로 행동하는 것은, 자신의 인격을 바로 자신이 욕하는 대상 그대로 낮추는 행위일 뿐입니다. 그렇게 되면 제3자는 당신의 억울함을 헤아려주기는커녕 똑같이 혹은 그 이하로 보게 되죠. 일단 먼저 보이는 것은 '외관'이니까요....

      어떻게 보면 논리적 오류가 있는 양비론인데 - 젊은 분이면 나이 덜 먹어서 그렇고 나이 든 분이면 나이 헛 먹었다는 얘기밖에 안 됩니다... 자제하심이.
    • 01410 의견 감사해요.

      온라인에서 좀 안 들어가보던 데로 멘토링을 해보면 좀 신선할까 했는데 그냥 하던대로 이야기하는게 낫겠네요.
      여기 나대는 사람들 그냥 개별적으로 그러는건줄 알았는데
      온라인 친목질로 다구리치는거에 대동단결해서 대리만족하는 광경을 보니 좀 측은하네요. 아주 신나 죽을라고들 하는군요
      득달같이 뛰어나와서 달려드는 애들보면 여기에서 기쁨 얻어가는게 삶의 낙인 사람들도 보이는 것 같고.
      근데 나한테 나댄 니네, 현실에서도 그렇게 비아냥대고 살긴 해요?
      현실에서 니네들한테 나대는 애들한테 제대로 할 말 하고들 못 살아서 여기에 히스테리 푸는 짓이면 내가 그러려니 하겠어요.
    • ㄴ저는 후시딘님 머릿속을 모르고, 앞서 일어난 일도 모릅니다. 자초지종을 조리있게 말해서 말 듣는(혹은 글 보는)상대방을 설득하는 법은 기본적인 사회 생활 스킬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혹시 학생이신지 모르겠네요. 아니면 어른의 기믹인가. 혼자 두서없이 하는 말로는 누구에게도 이해받을 수가 없습니다. 하물며 멘토링은 더 힘들지요.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데요.
    • 후시딘// 그 리플을 안경을 쓰고 정장 입으신 도도한 여선생님이 하신다면 정말..아아..
      후시딘님 마지막 리플을 보고 좀 당황스럽다가 긴장이 풀려서 웃게 되네요. 잘은 모르겠지만 기분 푸시고, 좀 식히시는게..
    • 그냥 그게 가시화된 세계를 이루는 인간들의 소통 방식의 한계입니다. 현상의 한계라는 거죠.
      누구의 잘잘못이 더 크다보다는, 누가 더 순진한가 차이는 있겠죠.
      하물며 익명의 온라인에서 인데요. (오히려 오프라인보다 더 잘 보이는 역설도 있지만.)
    • 후시딘님이 이렇게까지 바닥을 드러내고 분노하게 된 경위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 글을 처음 보고 덧글에 남겨진 사람들의 싸늘한 반응에 왜들 이럴까 생각하던 제가 후시딘님의 덧글을 보며 '이럴만했겠구나' 짐작하게 된 건 솔직히 후시디님 본인 때문이에요. 그냥 이 덧글만 봐서는 후시딘님에게 비아냥을 던진 사람들이 어땠을까 라는 생각보다 후시딘님이 대체 왜 이러는 걸까 하는 생각밖에 안 들거든요. 후시딘님이 어떤 사람들을 가리켜 여기서 기쁨 얻어 가는 게 삶의 낙이고 여기다가 히스테리 푸는 사람들이라고 보는 것과 비슷하게 저는 후시딘님이 여기서 보여준 모습 때문에 후시딘님이란 사람이 한낱 인터넷 게시판의 모르는 아이디들이 남기는 말 몇 마디에 파라락 타올라서 못 보일 꼴 다 보이고 길바닥에 드러누워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칭얼대는 어린애처럼 보여요. "현실에서 나대는 애들한테 제대로 할 말 못 하고 살아서 여기서 히스테리 푸느냐"는 말이 지금 본인에게 가장 잘 적용된다는 사실을 아세요? 현실에서도 지금 여기 위에서 그런 것처럼 생전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 반말 찍찍 하면서 '니가' '니가' 이러며 비아냥거리세요? 혹시 현실에서 못 하니까 이 게시판에다가 하는 건 아닌가요?

      나중에 본인이 쓰신 이 덧글들 다시 보고도 창피한 마음이 전혀 들지 않는다면 그건 정말 문제겠네요. ;
    • 왜 그렇게 심각하세요? (님이 보기에) 진지하지 않고 무례한 반응 때문에 화가 나신거라면 그게 듀게에서 하루 이틀일도 아니었는데 새삼스럽게.... 그냥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나보다하고 참고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이렇게 자폭해버리면 아무것도 남는게 없죠. 아니면 제대로 싸우던지
    • 떼거지 근성 믿고 나대는 애들에게 설득이라던가 소통이라는 에너지를 쓸 가치가 있다고 생각 안해요.
      타인과 동조하고 편승하기 좋아하는 부류들치고 자존감있는거 제대로된거 못봤습니다.
      그에게 동조하는 떼거지들 특히 온라인 뗴거지들만큼 한심한 것들도 없거든요.
      넷상으로 똘똘 뭉치면 뭐라도 된 것 같나들보죠. 사실 인스턴트 동맹 정도밖에 안되는것을.
      이런 글에서 자폭이라는 표현까지 하는데 그건 온라인에 뿌리씩이나 내리고 의미두는 댁들의 사정인거지요.
      영화 인셉션도 아니고 비실재적인 세계인 온라인에 그렇게 큰 의미를 두고 살아봤자 서버 해킹되서 폭파하면 신기루처럼 사라지는 것들 그 이상 이하도 아니지 않나요.
      내게 나댄 종자들에게 한 행동은 현실에서 적용해보시면 설득이라거나 사회생활의 기본규율이라는 대로 행동을 하는건 얼마나 비효율적인지, 얼마나 알아먹지도 못하는 방법인지 알거에요. 나대면 120% 그대로 갚아주는걸로 해결 가능한게 실재의 세계입니다. 온라인의 허망한 떼거지들 믿고 설치는 것들은 익명 덕분에 욕 안보는 것일뿐이지요. 현실에서 얼마나 제 기능을 못하고 있으면 이런 게시판 덩어리에서 아웅다웅 뭉쳐서 삶의 의미와 낙을 찾는지 한심스럽네요. 이에 발끈하지 않는 분들은 별로 해당없는 말일겁니다. 발끈해서 개같이 달려들 니들 들으라고 하는 충고에요
    • 죽 읽어본 소감...
      1. 금요일밤, 한잔 하셨세요?
      2. 아니면 음모론... "내가 말이야 오늘 중에 듀게에 3000힛을 만들어 보이지. 거기선 듣보잡인 내가 말이야..."
      내가 너희들 다 아는데, 내가 세상도 다 아는데.. 드립 치시는 거 보니
      중3병 꼬꼬마 아니면 귀밑에 서리가 내려앉으신 꼰대 둘 중 하나일듯.
      그리고 동맹이라니요 푸훕.. 여기서? 떡밥만 잘 던져보세요. 댓글 나가다 저분들끼리도 의견이 갈릴걸요.
      진짜 무슨 인셉션도 아니고.. 누가 후시딘님 무의식에 그런 잘못된 선입관을 심어놓았는지 궁금하네요.
    • 클랜시는 어디서 프로이트 듣고와서 비아냥 종자 주제에 무의식 드립질을 하는거에요?
      프로이트가 무덤에서 대퇴골 들고 나와서 눈알에 꽂아버리려 하겠네요
    • 후시딘 / 제가 요즘 프로이트 읽는다는 건 어떻게 알았... 무서운 사람.
      그러나 위 댓글에서 무의식 운운한 건 어디까지나 인셉션이란 영화 설정의 범주에서 주절거린 거거든요...
      프로이트가 대퇴골 꽂을 사람은 그렇다면 놀란 감독이겠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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