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그] 고양이 인형의 운명/ 나한테 달려든 snpo님 보시죠

1. 할로윈도 되고 해서, 집에 있던 머리 2개 다리 3개 야옹이 인형을 데리고 회사에 갔습니다.


오피스메이트 청년: (야옹이 인형을 힐끗 보고) 하여간 한국인들이란 참 (아니 이 청년 한국인 = 고양이 선호하는 사람들 이렇게 생각해버렸는지)

나: 흥! 이거 미국인이 디자인해서 (Emily the Strange 제품이어요) 중국인이 만든 걸텐데!

오피스메이트: 흐응.


한참 후


나: 나 커피 가지러 갈테니까 그동안 얘 (인형을 쓰다듬)한테 해코지하지마라.

오피스메이트: 봐서.


2. 포풍댓글로 승부를 겨루자고 하신 snpo님 (자세한 내용은 http://djuna.cine21.com/xe/1014089 댓글을 참고해주세요), 그 이후에 듀게 활동이 뜸하신 건 제가 무서워서입니까? 계속 이렇게 나오시면 부전승 처리 하고 제가 그냥 짱먹겠습니다. 'ㅅ' 

    • 1. 한국인= 고양이 선호하는 사람들이라니. 아주 좋은 선입관 +ㅅ+!!!

      2. 기대되는 후리플
    • ㄴ글 올린지 무려 3분 50초나 지났는데 snpo님이 침묵을 지키는 건 역시 제가 무서워서라고 밖에는...
    • ㄴ 전체적으로 게시판이 활동이 저조하네요. 이럴때마다 느끼는건 "역시 듀게는 직장인들이 지배하고 있어..."
      다들 지금쯤 꿈나라에...?
    • 아니라니깐요! 제가 무서워서라니까요! (우김우김 열매 냠)
    • 토요일 오전 9시에 저조하지 않으면 그게 더...ㅎㅎ
    • 그...그렇군요(움찔)
    • 2. 그 이후로도 다정하시군요
    • 소심하게 snpo님이 모임?

      게 snpo 있느냐! 이리 오너라! 정도는 되어야 씍씍한 선전포고
    • 토욜은 늦잠자거나 조조영화 보는 날이란 말이에요 ㅠㅠ

      더구나 지난 3일간 성과도 없이 밤새서 잠 완전 부족
    • 음 그래서 승복하시는 것인가요?
      음화화화화화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