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로] 배송 황당하네요.

전에도 말했지만, 저는 아파트가 아니라서 편의점으로 주소를 해놓고 택배를 받아요.


근데 오늘 저녁쯤에 문자가 왔더군요.


'리브로에서 주문하신 상품이 편의점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래서 편의점을 가서 물건을 찾으려고 했죠.


근데 종업원이 오늘 택배물품 도착한게 하나도 없데요.


이상해서 저는 다시 한번 종업원에게 물어봤죠.


근데도 없다고 해서 제가 편의점을 다른 곳으로 지정했나...싶더군요.

(사실 이런 실수를 할리는 없습니다. 여기로 지정한 게 한 두번이 아니라서요.)


어쨌든 집에 도착해서  마이리브로에서 확인해보니...글쎄!!!




그 편의점이 맞아요!!!


반전은... 리브로 홈페이지 상에서는 아직 '포장 및 출고완료' 단계인거에요.


그 옆에 '배송' 단계가 아니라요.






이거 어찌 된 거 일까요?


배송실수 일까요?(다른 편의점에 갖다주는)


아니면 문자가 미리 잘못 온 걸까요?





p.s 근데,그런데를 줄일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다 쓰고 나니... 글에 '근데'가 참 많이 들어가네요.ㅎㅎㅎ

    • 이거 25일 새벽 1시쯤에 주문한건데... 다음주에나 받겠네요.
      일요일은 당연히 택배 배송 안하죠?
    • 폭풍 물량이라면 일요일에도 택배 기사님들 일 하시죠.
    • 리브로, 큰 맘 먹고 이벤트를 한 만큼, 이번 기회에 단골도 확보하고 이미지를 끌어 올려야 하는데... 아. 책이 도무지 올 것 같지 않아요. 저는 딱 열 권만 주문해서, 사실 따지고 보면 차액이 그리 크지도 않은데 말이죠.
    • 어찌 된걸까요 이제 출고 단계인데
      근데 그런데 안써도 말은 똑같아요 아 글씨,를 쓰셔도 되고.
    • 달빛처럼/그냥 다음주에 오는게 맘 편할것도 같네요.

      참치캔/그럼 그냥 쓸까요.ㅎ

      사춘기소년/아직 못 받으신 분이 많군요.
      솔직히 이런 이벤트 없으면 다시 안 이용할거 같아요.

      션한랭면냠냠/이제 1분 남으셨네요.ㅎ

      가끔영화/근데,그런데,아 글씨를 번갈아 쓰면 그나마 나아 보이겠네;요.ㅎ
    • 리브로가 정말 정신없나봐요. 아마 품절인거 같은 CD하나가 안왔는데 이미 보낸 CD까지 후배송으로 찍혀서 왔어요. 이 와중에 책 한권이 제 기준에 파본이라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앞표지가 책크기보다 작아서 속지가 보여요. 이걸 교환해야할까요 그냥 봐야할까요?
    • 저는 금요일 밤 10시에, 그것도 부분배송으로 오더라구요.
      뒷처리를 보니 리브로 완전폐업 재고정리 떨이세일 아니었나 살짝 의심됩니다.
    • 그냥 이해해줘야겠다 싶더군요.
      반값에 샀으면 어느정도 불편은 감수해줘야지 하는 마음이에요.
      다만 빠짐없이 무사히 보내줬으면 좋겠군요.
    •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한달쯤 전에 알*딘인지 y*s24인지 둘 중에 한 곳에서 주문한 책이 편의점에 도착했다고 핸드폰+이메일로 날아와서 냉큼 찾으러갔더니 아무것도 없다고..
      어쩐지 예상 배송일보다 하루 빨리 통보가 날아온거보니 에러인가보네.. 생각했고 그 담날 찾으러갔더니 있더군요;;;
    • 저도 28000원짜리 책들을 14000원에 사고 나니(3권 살 돈으로 6권을 구입)
      물건을 빼먹는다거나 그런 큰 사고만 아니면 다 참아줄 수 있을 것 같아요.
    • violetta/종종 있는 에러인가 보군요. 그나마 다행이네요.

      저도 싸게 샀으니 어느정도 늦는건 괜찮은데요.
      문제는 저한테 불안감을 준다는거죠. 다른 편의점에 배달된건가 부터 시작해서~~~블라블라.
    • 으흐흐 가영님 아,글씨 넘 좋네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