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착한 척 하는 녹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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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경 (jake17) 2010.10.30 02:08:17

어디서든  보기 싫은 것이

애매모호한 도덕적 기준을 가지고

한 사람을 몰아세우는 거예요

참 딱하고 불쾌하죠

무엇때문에 이렇게 희열을 느끼며 흥분하는지

자신들도 모를 거예요

저도 세상에 싫은 곳이 점점 늘어나요

많이 권태롭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세상이에요

그냥 흘려버리시라고 쪽지써요

^-^



 깝쳐보라니까 이런 쓸떼없는 쪽지를 쓰고 앉아있네요


 여러분들보고 보기 싫은 것들이래요.


 보기 싫은 것들이라고 생각하면서 듀게질 할 때는 하하호호 웃고 앉아있겠죠.


 살면서 이런 애들 제일 조심해야 된답니다.


 이렇게 착한 척 살면


 남한테 빨릴거 다 빨리고


 재수없다는 욕은 다 들어먹고 그래요.



 착한 척 했으면 끝까지 착한 척 해야지


 인간이 인간인지라 좀 성질부리고 개기면


 사람들은 어머 쟤 이중인격인가봐 그러지요


 그러니까 쓸떼없이 착한 척 할 필요는 없답니다.



 녹경


 나한테 깝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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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줄요약 하면

      관심좀....


      밑에 무플이 약이라고 했으니 어디한번 해봅시다. 이 밑으로 리플다시는 분은 제가 데이트신청 할겁니다.
    • 그림니르님 저 댓글달았으니 밥이나 같이 먹...
    • 그림니르 니들이 안 깝쳐주면 내가 글마다 찾아가서 상담드릴수도 있어요
    • 헐 아직도 모기가 있다니!
    • 옳지 호두 잘 싸질렀어. 니 속에 그렇게 더러운 것이 있단다.
    • 알고 있는데 재차 확인시켜줄 필요는 없잖아요 ㅋㅋ 그리고 좀 오그라드는데 이거
    • 본인을 위로해 주는 사람에게도 이렇게 구는걸 보면 그저 작심한것 뿐이군요...주말을 지내기엔 원하는 반응이 아직도 부족하나요? 스트레스 해소에는 키보드 싸움보단 몸싸움이 나을텐데 웹에서 처럼 아무하고나 싸울순 없을테니 건전하게 복싱이라도 배우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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