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공중파 생중계도 물리치고 '빽 투더 퓨쳐 삼부작' 보고 온 초간단 소감

솔로라 서러웠어요. 뭔 커플들이 이리 많습니까. 명색이 SF 영화제인데, 국내에서는 마니아 문화인 SF인데, 관객의 90퍼센트 이상은 커플인 것 같았어요.

 

그리고 염려했던 좌석 문제 때문에 결국은 온몸이 쑤시네요. ^^;;

    • 죄송합니다(...)

      오신다는 걸 미리 알았으면 얘기해서 인사라도 나눌 걸 그랬나요. ^^;
      좌석은 생각보단 괜찮았습니다. 목 닿는 부분이 좀 아프길래 외투를 살짝 받쳤더니 아주 편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졸기도 하고;;;
      암튼 1편을 극장에서 못 본 오랜 한을 풀게 되어 좋았습니다. 영화도 재밌었구요.
    • 저는 목도 목이지만 엉덩이가 배겨서요. 집에 갈 때도 결국은 빈 좌석 많은 전철에서 서서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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