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의 아름다움

목소리는 얼마나 좋은지, 이쁜지


어떤 목소리를 대체로 선호하는지 알기가 애매할 수 있어요.


얼굴에서의 표정보다, 목소리에서의 말투 같은게 더 크게 작용하는거 아닐까 싶은데요.


그래도, 말투 같은 것들을 제하고 목소리만의 아름다움도 있는것 같습니다.


남자의 저음을 좋아한다거나, 아니면 적당한 높이의 목소리라거나..


아니면 여자의 하이톤, 허스키도 있겠죠.


이병헌이 김경진의 성대를 가졌다면 주연은 힘들었을것 같네요.


한국은 성우 업계가 스타산업 식으로 많이 발달한건 아니라서, 목소리만 따지는 경우는 드물지만요.


아마 유희열의 경우는 말투도 있지만 그런걸 제한 목소리로도 꽤 매력이 있기 때문에


그만큼 성공한거 아닐까 싶어요.


제가 맘에 들었던 목소리는 쇼곱하기쇼는쇼 광고의 목소리와...


요새 나오는 올레~ 광고의 목소리..


이 둘이 생각나네요.

    • 이때 집에서 멍하니 듀게를 하던 김경진은 마우스를 떨어트리는데..
    • snpo // 경진님의 근성과 꿋꿋함, 개그본능 존경합니다(__) 김경진님이 이병헌 목소리 가졌으면 개그로 그렇게 성공 못했을 거잖아요. 경진님..부디 용서를..(__)
    • 저희 엄마는 이서진만 나오면 목소리 듣기 싫다고 채널을 돌려버리세요ㅋ
      전 흔히들 열광하는 이선균이나 김명민 목소리가 싫어요. 너무 울려요.
      예전에 최진실이 한참 인기있을 때, 성우 최희진(성함 맞나요?;) 목소리가 진짜 최진실 목소리가 아니라서 실망했던 기억 나네요.
      저 언니는 얼굴도 저렇게 예쁜데 목소리도 어쩜 저렇게 예쁠까 감탄했었더랬죠.
    • 전 서우나 엄정화 같이 성량 작고 가는 목소리가 그냥 너무 좋아요.
    • 녹음실 안에서 성우 김석환씨 목소리 듣고 넋이 나간 적이 있죠.
    • 한석규 목소리를 빼놓으면 섭섭하죠.
    • 토토랑/ 최진실 씨 목소리를 해 주셨던 성우는 권희덕 씨였죠. 목소리 정말 예쁘고 연기도 참 잘하시죠 ^^
    • 토토랑// 울리는 목소리가 좀 귀가 웅웅거리긴 해요. 취향 차이네요. 광고에선 최진실 목소리가 아니었었죠 아마.

      abneural// 그러고보니 어떤 목소리가 좋다고 딱 모르겠네요. 서우 목소리 좋죠.

      물고기결정// 아아. 처음듣는 이름이네요. 역시 성우라 목소리가 좋으신듯..

      jim// 그렇네요. 한석규는 악당역 맡아도 갑자기 커피광고 목소리가 나와서 좀 이상한..
    • 굶은버섯스프// ㅎㅎ. 원래 톤이 거기군요..그러게요. 텔레마케터 분들 거의 거부당하는 입장이라..
    • catgotmy // KBS 32기 공채 성우세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