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져서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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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옥같은 리플들 달아주셨는데


 듀게 사람들 이런거 박제하고 캡쳐해주고 그러지 않나요


 이건 몰락하는우유씨와 형도씨에게 배운 짓.





제목 :후시딘님 이 글좀 봐주셔요2010-10-31 23:47


이름 :녹경조회 수 639스크랩



당연히 쪽지로 해도 될 이야기이지만

 

저를 그렇게 욕보이셨으니 저도 그냥 여기에 씁니다

 

저는 후시딘님이 어떤 글을 써 왔는지, 예전 아이디가 뭐였는지 전혀 모릅니다

 

시끄럽게 된 그 글의 처음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기에 도덕적으로 조금 거슬렸나부다,,그런데 한 사람을 너무 몰아치는 것 같다,,,싶어서

 

그냥 너무 신경쓰지 말라는, 어깨를 토닥이는 제스춰를 취한 것 뿐이었어요

 

그런데 오물세례를 받았군요

 

저는 듀게분들을 보기 싫은 사람들이라고 한 적 없고

 

거의 매일 이 곳에 기대의 마음으로 놀러오는 사람입니다

 

단지, 한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적은 것 뿐인데

 

이렇게해서 생각이 변하지도 않을 것이고, 무의미한 일이지 않나 싶어서 그런 표현을 쓴 거죠

 

얼마나 속이 비뚤어지고 더럽혀져있길래

 

제 쪽지의 글을 그렇게 해석하고 이 공개된 공간에 쪽지를 그런 욕설과 함께

 

공개할 수가 있을까 이상스럽습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겪은 사람들 중 후시딘님만큼 저열한 사람은 본 적이 없어요

 

손도 떨리고, 어이없고 황당참담하고,

 

다시는 듀게에 글쓰지 않을 것이고, 누구에게도 쪽지 쓰지 않겠습니다

 

이런 글 올려서 듀게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엮인글 : http://djuna.cine21.com/xe/1042797/3ca/trackback



Apfel

10.31 23:51

지금이야 분이 치미시겠지만 며칠 마음 편히 먹고 다시 오세요.. 토닥토닥 마데카솔 연고가 더 좋습니다.



봉투뒷면

10.31 23:53

아무도 녹경님을 그리 생각지 않아요...ㅠㅠ

그 글을 본 듀게인들 아니 저는 그리 생각지 않습니다..상처를 입으셔서...힝...ㅠㅠ



로케

10.31 23:56

저도 참 황당하시겠다 싶더라고요..



레몬과 샤베트

10.31 23:58

듀게에서 녹경님 뵈온 분들은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 글에 그 부분에 대해 댓글달까 하다가 괜히 불 붙이는 격 될까봐

무시했는데... 마음 푸셨으면 합니다.



snpo

11.01 00:03

상처받지 말아요



Natural High

11.01 00:04

지금 그 분과 정상적인 의사소통이 되는 분은 아무도 없어요. 

누가 그 분을 이해하고, 그 분께 동조하겠어요. 그냥 이해못할 외계어 몇마디 들었다 생각하세요. 

이게 무슨 일인가요 정말..



후시딘    

11.01 00:05

말리는 시누이 짓을 다시 안 하신다니 다행이에요. 살면서 이런 부류가 제일 얄밉지요.


그나저나 자신을 욕되게 한 트롤을 만든 사람들에게 위로를 받고 있는 꼴이라니.



솔솔

11.01 00:07

그냥 지나가고 싶은데, 정말 너무하시네요... 휴우



달곰젤리

11.01 00:07

인터넷에서 남 상처주는 사람 실제로는 어떨지...아마 다른 사람들과 다름없는척 하겠죠? 

제 주변에 그런사람이 있을까봐 무서워요.그리고 그런 사람 실제로 만날까봐 걱정스럽습니다.마음쓰지 마세요.

툭툭 털어버리세요.



솔솔

11.01 00:09

녹경님,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살면서 얼굴 한 번 못 본 사람에게까지 상처받을 필요 있나요... 토닥토닥:)



녹경

11.01 00:12

말씀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그리고 괜히 죄송스럽네요..(__)


후시딘/이제 아무렇지 않습니다.

상대가 정말 쓰레기라는 걸 알고 나면 마음이 한결 편해집니다.

비뚤어진 눈으로 많이많이 보면서 사셔요.

그리고 기본적인 판단력 좀 키우셔야 살면서 남들만큼 오류를 범할 겁니다.

연습하면 되요.



녹경

11.01 00:18

후시딘/아마도 다른 쪽지들도 왔을텐데, 가장 만만해보인 것이 저였던가 보지요?

옳타꾸나 하고 신나게 댓글도 수정하면서 재치있다고 생각되는 악담도 퍼붓고?

댓글하나로도 사람이 너무 빤히 보여요.

이런 타입은 들어만 봤지 겪은 적은 없는데..

변기에 손 담그고 있는 기분이에요.



달아

11.01 00:18

후시딘/다른사람에게 상처받았다고 다 님처럼 되지는 않습니다. 부탁드리고 싶은건 제발 오프라인에서도 똑같이 행동하시길.그래야 남들이 후시딘님의 본성을 알 수 있잖아요.



후시딘    

11.01 00:23

다시 한번 리바이벌.


녹경 (jake17) 2010.10.30 02:08:17

어디서든 보기 싫은 것이

애매모호한 도덕적 기준을 가지고

한 사람을 몰아세우는 거예요

참 딱하고 불쾌하죠

무엇때문에 이렇게 희열을 느끼며 흥분하는지

자신들도 모를 거예요

저도 세상에 싫은 곳이 점점 늘어나요

많이 권태롭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세상이에요

그냥 흘려버리시라고 쪽지써요

^-^




정말로 보기 싫은 것들이 한 짓은 생각 못하고 애매모호한 도덕기준으로 한 사람을 몰아 세우고 있네요.

선지자 녹경님



joanne

11.01 00:26

비아냥거리려고 하는 말이 아니라

후시딘씨 정말로 정신병원에 가 보세요.

정신병원 입원하라는 소리가 아니라 

상담을 좀 받아 보라는 이야기입니다.

사람이 순식간에 이만큼 바닥으로 치닫기까지 이렇게 빨리 걸릴 수가 없고

아무리 온라인이라도 이렇게 길바닥에 드러누워 고성방가에 노상방뇨에 

벽에 *칠하는 사람처럼 다 내놓고 이러고 있을 수가 없습니다.

문제가 있으신 건 확실한데 그걸 여기서 푼다고 해결 될 리도 없고요.

상담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진짜 진지하게 하는 말입니다.


만약 정상적인 사회 생활을 하시는 분이라면,

주변 분들이 후시딘씨가 여기서 이러고 다닌다는 걸 알아낸다고 생각해 보세요.

주변 분들이 후시딘씨의 이런 모습 본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 시선으로 자기를 다시 바라 보세요, 내가 지금 어떤 짓을 하고 있나.

이게 정상인가.



후시딘    

11.01 00:28

조앤님. 저도 상대 가려가면서 행동합니다. 그냥 여기가 저주 받은 곳이라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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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쉽네요, 머리가 너무 나빠요.
    • 그나마 다행인 건 이 분은 머리가 좋은 사람 같다는 건데...

      정신적으로 치명적 외상을 입은 사람들의 방어기제는 지능발달정도에 따라 다르게 표출됩니다. 여러 가지 이론이 있지만 씸플하게 정리하면, 머리 좋으면 우울증 태크를 타고 머리가 나쁘면 망상증 쪽으로 발달되는 경우가 잦다네요. (*도더릭스나 하느님이○권 같은 양반들이 이쪽에 속하고, 블로그마다 수학 댓글 다는 유명한 어떤 사람은 이 둘의 복합증상으로 보인다는 소견이 있습니다.)

      예전 글 등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여러 정보로 미루어 볼 때 이 분 방어기제는 망상증보다는 갈 곳 없는 분노에 의한 퇴행기적 초기증상에 가까워 보이니 그나마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그러고보니 예전에 수업 들을 때 곽대경 교수님께서 각종 사례 모집을 한다고 하시던데, 이것도 해당이 될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양반이 다루는 인물군상들에 비해서는, 이 쪽은 너무 심리학적으로 공식에 가깝게 결론이 나와 버리니; 걍 학부생 페이퍼에서 잠깐 언급할 사례 정도는 될려나...
      • 와 리플 안달려 했는데 이거 보니 더 이상 설명이 必要韓紙? ㅎ
    • 아쉬워 말아요. 좀 있으면 당신의 존재 자체가 여기서 지워질 테니까.
      어쩜 트롤들의 패턴은 이렇게나 똑같은지.. 좀 있으면 또 폭주하다가 경고 때려맞고 결국 강퇴되겠지요.
      잘 해 보세요.
    • 딴소린데 좀 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서요. 후시딘님은 녹경님이 쪽지에서 사용한 첫번째 문장을 오해하고 계신 것 같아요. 어디서든 보기 싫은 것이 애매모호한 도덕기준을 가지고... 로 시작되는 문장인데, 사실 이 문장의 '보기 싫은 것'을 '꼴도 보기 싫은 사람'이라고 잘못 이해하고 계신게 아닌가 해요. 사실 이렇게 해석하면 좀 부정적인 뉘앙스처럼 보이는게 사실이고, 상황에따라 호박씨까는걸로 헷갈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정말로 보기 싫은 것들이 한 짓은 생각 못하고 애매모호한 도덕기준으로 한 사람을 몰아 세우고 있네요.'
      이렇게 인용하신걸 보면 제 생각이 맞는 것 같은데, 제가 이해한 바로는 '어디서든 보기 싫은 것'이라는게 사람을 지칭하는게 아니라 녹경님이 개인적으로 원하지 않는 상황, fact에 관한 부분이 아닌가 싶어요. 이렇게 두고 읽어보면 한결 부드러워지죠. 혼자 과대망상 헛소리라면 죄송합니다. 그래도 만약 정말 후시딘님을 위한(위했었던) 격려의 의도를 오해하고 계실 수도 있단 생각이 들어서요.
      • (언제 )어디서든 (보고싶지않은)보기싫은 것(상황)이...애매모호한 도덕적 기준으로 한 사람을 몰아부치는것이다...라는것이 녹경님의 메세지였죠. 사실 어느 일면으로는 한 사람이 뭇매맞는 상황으로 보일수도 있고 그게 매우 불편한 분들도 있는게 당연할수도 있구요. 다른분들로인해 상처받아 게시판을 할퀴고 계시는 모습을 다독이려다가 당황스러운 뒷통수 맞은 녹경님. 때론 어떤 좋은말이든자신이 보고싶고 읽고싶은대로 재해석해서 좋은 의의를 퇴색시켜버리는 경우로 억울할때가 있는데..이번이 그런경우 같습니다.이젠 더이상 후시딘님 게시글을. 안보는게 나을듯해요. 후시딘님이..후. 빨리 치유되시길 바랍니다.어떤 의미에서건이요
    • 슈퍼픽스/ 지인 하나가 ㅅ의대 재학 당시(한참 도더릭스 뜰때) 열변을 토하던 얘기였는데 아마도 이 게시판에 많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다른 펠로우 샘들이 확인해주거나 수정해주거나 할 것 같습니다. 전 범죄학쪽에서 접근하는지라 엄밀히 말해 정신과는 아니고;
    • 산중호걸님 말씀이 맞아요. 그 문장을 오해했다고 생각해서 그부분에 대해 댓글을 달려다 말았어요. 제가 보기엔 오해하기 쉬운 문장이 아니거든요.
    • 열내고 토닥거리고 이러고저러고 사는거니까 너무 열받거나 상처입지는 마세요. 세상 어디가도 비슷합니다.
      잘 사시고 또 오지는 마세요.
    • 참 여러 짓 하네요. ㅋㅋ
    • 너무 오래 화내시는 것 같아요.
    • 이럴 시간에 병원을 가세요
    • self 하지 말고 help 받으세요.
    • 귀하의 끈덕진 성가심 발생에 감사하며 소정의 관심을 동봉하오니 가만계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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