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선 쇼핑몰이 카드정보를 가지고 있었군요

http://exnavydoc.egloos.com/3054131


해외 프라모델 인터넷 쇼핑몰이 해커에게 털려서 신용카드 정보가 유출 되었고 실제 피해도 발생했다네요.


해외에서 산 거라곤  페이팔과 스팀을 활용하는 정도라 몰랐는데 해외 쇼핑몰들은 위험천만한 방식을 쓰고 있었군요.


이런 거 보면 액티브X 떡칠하는 건 마음에 안들지만 쇼핑몰에서 카드정보를 보관하지 않는 우리나라 방식이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 1. 모든 인터넷 쇼핑몰이 다 고객의 카드정보를 저장하는 것은 아니죠.
      2. 비자/마스터카드/아멕스는 모두 100% fraud protection zero liability (도난시 책임 없음) 정책 아니었나요? 아 한국에서 발행하는 카드는 아닐수도 있겠구나.
    • 신용카드 거래 구현방식을 금융권과 솔루션업체가 액티브엑스로 떡칠해서 그렇지 한국은 전자상거래에 관한 보호 법률이 선진적인 편입니다.

      액티브엑스로 떡칠된건 그게 금융권과 용역업체와 솔루션 업체들이 적은 개발 비용을 들이는 대비 커버리지가 넓어서 그런거지 기술적으로 그렇게만 구현해야 하라는 법이 있어서는 아닙니다. 개발력만 있으면 파이어폭스나 크롬용 공인인증서 플러그인 만들수도 있어요. 금융권이 거기에 돈을 쓰질 않아서 소비자가 쓸 수 있는 게 없는거지...그러면서 아이폰 앱들은 왜 그렇게 찍어대는지.

      일본, 미국은 카드정보를 서버에 저장하거나 말거나 법적으로 제약을 두지 않아요. 규제가 적은게 선진적이라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만큼 (기업들에게) 자유롭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더 불편하고 불안한거죠.

      온라인 쇼핑에 대해 외국 방식이 더 선진적이니 뭐니 하는 말은 개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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