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 저녁 식단인데 점심 식단으로 해도 괜찮을 듯 싶어요. 현미가래떡, 야채 찐빵 또는 구운 고구마, 단호박 찐 거, 제철과일, 토마토, 또는 썬 당근, 샐러리. 일단 손으로 집어먹기 편한 걸 골랐고 또 냄새가 많이 나지 않으며 포만감을 잘 느낄 수 있는 걸 생각하다 이렇게 골랐어요. 이외에도 본인이 질리지 않은 음식을 찾는 게 중요할 듯 싶어요. 전 이 식단을 거의 10개월동안 거의 똑같이 했는데 아직까지 질리지 않았거든요.(제 성격도 한 몫 했지만..)
떡이요. 단, 많이 달지 않고 콩이나 견과류가 듬뿍 든걸로요. 좀 괜찮은 떡집에서 떡을 넉넉히 사셔서( 아는 분은 아예 맞춰 드시죠 뜨거울때 얼려야 녹으면 제맛이라나) 말랑말랑할 때 냉동하셨다가 아침에 물기가 베어나오지 않게 안쓰는 수건같은데 말아서 가지고 나오시는 거 추천. 단 좋은 떡집이라야 해요. 요샌 수입쌀쓰는 떡집이 많은데 수입쌀떡은 해동할때 렌지없으면 못먹거든요.(가끔은 렌지 있어도 못먹기도...;;;;)그거랑 녹차나 깔끔한 차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