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하기 전의 복권은 흡사 9개의 꽝과 1개의 당첨이 섞여있는 파동함수와 같습니다. 까서 긁기 전까지는 모든 복권은 8/9는 꽝이고 1/9는 당첨된 상태입니다. 8장을 확인했고 꽝임을 확인했으니 남은 복권 두장은 절반은 꽝이고 절반은 당첨 상태가 섞여있는 확률함수로 나타납니다. 여기서 어느 복권이느냐는 중요하지 않구요, 아무튼 선택하고 확인하는 순간 꽝 또는 당첨으로 확률함수는 무너집니다. 물론 여기서 사회자(딜러)가 복권 내용을 알고 있다면 이미 확률함수는 붕괴되었으므로 50:50의 확률이 아니라 딜러가 아는 단순한 꽝복권 하나 당첨복권 하나니까, 당첨확률 올라가는건 사회자 맘입니다. 이거슨 공부하기 싫어서 헛소리 하는겁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