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필버그 - 피터 잭슨의 '땡땡의 모험 The Adventures of Tintin' 스틸.

드디어 스틸 공개.


출처는 http://www.comingsoon.net/news/movienews.php?id=71307






근데 좀 미묘합니다. 로버트 제멕키스의 3D 영화들이 생각나는 게 저만은 아니겠죠.

그렇다고 싫은 건 아니지만 좋은 것도 아니고... 미묘미묘.






(선장님이 좀 덜 찌질해보여서 실망.)



언젠가부터 큼직큼직한 영화 관련 뉴스는 다 엠파이어 매거진에서 나오고 있네요.

미국 잡지도 아닌 영국 잡지가 이렇게 대세가 된 이유가 과연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예전엔 이런 영화 뉴스 보면 막 심장도 떨리고 가슴도 떨리고 그랬는데.

요샌 그냥 "뭐 잘들 만들겠지"라는 생각만 든단 말이죠.

("심장이 가슴 아니냐"는 당연한 거 같지만 그렇지도 않은 태클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그래도 보물섬에서 땡땡 만화 보던 추억 때문에 개봉하면 달려...가진 않아도 종종 걸음으로 가서 보게 될 듯.







    • 영화 버전 땡땡은 구체적인 나이가 보이네요. 원작 땡땡의 나이는 좀 애매모호했죠. 15살에서 25살 사이 어디로도 보일 수 있었으니까.
    • 저는 실사화 된다고 해서 실제 배우들이 연기하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게 뭐임.
      기왕 애니매이션으로 할거면 원작 캐릭터를 그대로 쓰지 왜...-_-;;;
    • 인간과 구분할 수 없는 수준의 CG 배우라도 개발하고 싶은 걸까요. 직접 작품을 보면 이유를 알게 될 수도 있겠지만, 어쨌거나 이렇게 실사 흉내내는 CG로 영화를 만들고 싶어하는 분들의 심리를 잘 모르겠습니다;

      뭐 그래도 스필버그에 피터 잭슨이 참여한 땡땡 영화이니만큼 기대는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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