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이번 주 "쿤토리아"편을 보고..

몇번 보니..소니 사이버샷인가?설리가 선전하는 거 PPL성인 도피같더라구요..치밀한 각본에 의한 연사 기능 소개?일지도..

 

어른이 된다는 게 이렇게 모든 것에 의심을 갖게 된다는 거라면 넘 슬플 듯..

 

그럼 스튜디오의 반응은 그것도 학습된 걸까요?

 

    •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닉쿤이 몰고온 자동차 또한 협찬 내지 광고이겠지요.
      스튜디오의 반응은... 우결 커플들의 영상을 보고 최대한 시청자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분위기를 살리고,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당연한 반응 아닐까요.
    • 우결 전체가 계산된 허구라는 걸 제일 잘 보여주는 건 개인별 사후 인터뷰죠. 어두운 방에서 '그 때 xx가 어떻게 해서 어땠어요' 하는 부분요. 1회분 촬영-인터뷰의 순서대로 진행한다고 하면 실제로는 인터뷰가 타임라인 상으로 가장 뒤일텐데, 뒷 얘기가 어떻게 될지 알면서도 마치 그렇지 않은 것처럼 딱 그 상황에 맞는 인터뷰를 하니까요. 사실 우결을 마지막으로 본게 가인-조권이 처음 투입되었던 때라 요즘은 어떤지도 잘 모르겠네요. (우결을 그만보기로 결심한 건 강x군의 무리수 때문에;;;) 그래도 제일 재밌게 봤던 건 황보-현중 커플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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