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헌금으로 은행설립 나서…‘보수’ 목사들 대거 참석

“장로대통령 주신 하나님, 이번엔 은행도 주소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46614.html

 

개신교, 헌금으로 은행설립 나서…‘보수’ 목사들 대거 참석
“한국 교회 부동산가치가 80조, 연간 헌금 총액 4조8천억원”

 

 

장석구 성공21 서울협의회 대표회장도 신자들에게 “4대강 지역을 돌아봤는데 지역 주민들은 모두 해달라는데, 야당에서는 목숨걸고 반대한다”며 “4대강에 보를 세우면 17조원이라는 수해복구 비용을 막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전에 100분토론에서 교회가 세금을 내지 않는 문제를 가지고 설전을 벌였는데 그때 나온 목사 한명이 했던 말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교회가 세금을 안내는 국가가 한국과 필리핀 정도 인데, 세금을 내지 않았기에 한국에서 기독교가 이렇게 발전했다고 하더군요.

저질 기억력이라 가물가물하지만요.

 

헌금으로 은행을 차려도 문제 없는건가요?

교회 신도들이 낸 돈으로 은행을 차린 사례가 다른 나라에서도 있었나요?

 

 

 

링크된 기사에 있는 동영상을 보자니,

개인적으로 '한국'교회가기가 더 싫어집니다.

 

 

 

    • 이건 뭐 (주)예수도 아니고...
    • 이것 역시 <일부>일 겁니다.
    • 천주교회의 경우 오랜기간 동안 교인들이 기증한 재산을 다양한 곳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원을 만들었죠. 그러나 개신교회 가진 자산구조가 현금 아니면 부동산인데 수준급의 투자전문가도 없이 언제 꺼질지 모를 부동산과 현찰로 은행을 세운다는건 믿음으로 투자한 사람들 한테 배신감만 안기겠죠. 제대로 알고나 저짓하면 밉지나 않지
    • 어르신들께서는 "청와대"와 "돈"을 섬기는 게 분명합니다..이런 행태를 벌이면서 어찌 "예수님"을 섬긴다고 어떻게 설교를 할 수 있는지..



      천년만년 "명박"님의 지배아래 있길 바라시는 이런 분들을 격퇴하기 위해서라도 꼭 다음 선거때 제대로 투표권을 행사하려합니다/

      "부당거래"의 씁쓸함이 현실까지 지배하지 못하게요..
    •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오바를 너무 하는것 같네요.
    • 이것들은 대기업보다도 더 악질
    • 매번 선거때 꼬박꼬박 제대로 투표권을 행사해도 현실은 시궁창.
    • 아래 글이 지워졌군요;;

      연간 헌금액이 4조 8천억이라.. 많이 축소한 것 같습니다.
    • 위에 똑같은 글이 올라와서여~저도 그래서 여기 다시 썼어여..ㅎ
    • 다들 왜 이러세요. 교회의 일부분 뿐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들 처럼...
    • 보수라는게 보수를 밝혀서 보수인가봐요.
    • 기독교가 발전해서 좋은게 뭘까요... 그런 말이 비기독교인에게도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하나.. -- 발전도 아니고 사실 크기만 커진 건데
    • 은행.. 구체적으로 금융기관을 만들 때 적용되는 규정을 따르면 세울 수도 있는 것 같긴 한데, 근본적으로 본문처럼 일정 규모가 되는 종교기관 세금부터 걷어야 뭐든 얘기가 될 것 같아요.


    • 다들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 것도 다 이런 이유로 . . .
    • /death by chocolate
      하긴 죄가 있어야 죄를 사하는 거죠? ㅋ
      원죄만으로는 예수의 죽음의 가치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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