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과 오다기리죠

보통 우리나라를 보면

 

어느 정도 급(?)이 되는 배우들을 보면, 주연만 고집하지.

 

조연을 하게 되면 자신의 급이 내려가는 것처럼 배우나 팬들이나 인식되어버려서...

 

한번 주연급으로 올라선 배우는 어지간하면 다시 조연급으로 안나오는데요.

 

외국의 경우에는 주연, 조연 가리지 않고 하는거 같아요.

 

작품이 괜찮다 싶으면 시시껄렁한 역이라도 나오는 경우가 많은거 같고요.

 

 

심야식당에서 오다기리 죠를 보고선 '어? 얘가 왜 여기서 저런 역으로 나오지?'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오다기리 죠는 이런식으로 작은 역으로 꽤 자주 본 것 같기도 해요. 유명해진 이후로도.

 

 

 

이건 오늘 저녁 해 먹어보시라고 심야식당 레시피 모음.

 

 

    • 근데 저 동영상에 나오는 '버터라이스'는 우리도 어렸을 때 자주 먹지 않았나요?
      우리집은 가난해서 버터 대신에 마가린을 썼죠.
      그렇게 한다음에 된장 국물 떠먹으면 최고였죠.
      식생활면에선 일본이랑 서로 영향 주고 받았는지... 은근 비슷한 것이 많아요.
    • 저는 버터+달걀 후라이+밥+총각김치(거의 막 담은거! 무가 좀 아려야함) 먹으면 정말... 천국 ㅜㅜ
    • 이거 보면 요리도 배울 수 있나요?
    • 각 회차가 끝나면 엔딩으로 에피소드에 나온 요리를 알려줘요.
      그걸 모은게 저 동영상이고요. 즉, 저 동영상 이상의 것은 없습니다.

      그냥 간단한 요리책을 하나 사세요. 솔로를 위한.
    • 줄을 잘 못 맞춰 읽어서 "봉은사와 오다기리 조"라고 봤습니다; 봉은사에 오기라도 했나 하고 갸우뚱;;;
    • 그럼 심야식당 사과는 페이크인건가요?ㅎㅎㅎ
    • 자본주의의돼지 // 심야식당 레시피가 페이크이죠^^
    • 일본배우들은 특히 그런것 같아요. 진짜 톱스타급 배우도 황당무계한 영화에 카메오 내지는 어중간한 조연으로 나올때도 있고.
      이게 연예기획사 시스템이 월급제라서 그렇다는 말도 있지만 오다기리 죠같은 경우는 개인 성향으로 볼 때 그냥
      자기 마음대로 나오고 싶은 작품이면 출연하는 거 같은 느낌도 ^^
    • 심야식당과 오니기리라고 본 1人 ^^;
    • 너무 존재감이 강해서 탈이예요.오다기리죠가 앉아있으면 거기만 시선집중.^^
      이거 보고 배운 대로 계란말이랑 감자샐러드 잘 해 먹고 있어요.
    • 동영상 보면서 오다기리 죠가 언제 나오는지 계속 기다리고 있었던 1人
      배가 더 고파 졌어요..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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