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인이 이야기] 요즘 박혜진 어록 몇 가지... ^^;;

1.

일요일날 제 손을 잡고 길을 걷다가...

 

"아빠 손은 가을이 되어도 춥지 않아~"

 

듣는 순간 울컥... 아유~ 요 사랑스런 녀석... ^^;;

 

 

2.

본가에 전화해서 할머니와 통화하다

할머니가 할아버지 바꿔주려 하는데 그냥 끊더군요.

마눌님이 "왜 통화 안 했어?" 물으니까..

 

"할아버지 바꿔줄까? 물으셔서 그냥 입 꾹! 다물었어~"

 

저희 아버님이 엄격하셔서 진이인이가 좀 무서워해요. ㅎㅎ

 

 

3.

마눌님이 감기약 먹으라고 계속 말해도 안 먹어서

등짝 한 대 후려칠려고 다가갔답니다. 그랬더니...

 

"때리면 안 먹는다..." -.-

 

 

요즘 아주 못 하는 말이 없어요. ^^;;

 

 

P.S

예전에 찍은 진이 사진입니다.

"동생이 택배로 왔어요!!!" ^^

 

    • 아고 요 깍쟁이 공주님들! 넘넘 이쁘네요.
      때리면 안 먹는다...라니. 푸하하!
    • "아빠 손은 가을이 되어도 춥지 않아~"

      자녀에게 이런 말을 듣는다면 정말 울컥할 것 같네요. 부럽습니다!
    • 이뻐요 이뻐요. 사진도 참 좋네요. 이쁜 따님들 덕분에 사진도 나날이 발전하시는듯~
    • 귀엽다 ㅠㅠㅠㅠㅠㅠㅠㅠ
    • cecilia 님 / 마눌님이 정말 어이없어 하더군요. 요녀석이 엄마를 협박해? ㅎㅎ
      은행나무 님 / 네, 정말로 길을 걷다 눈물이 핑~ 돌았어요. ^^;;
      레옴 님 / 그냥 오토 모드로 막 찍는 사진입니다. ^^;;
      닥터슬럼프 님 / 맞습니다. 딸바보... ㅎㅎ
      snpo 님 / 저런 표정 앞에선 무너질 수밖에 없다는... ^^
    • 아이들에게 아빠의 존재란 참 좋은거 같습니다. 늘 그자리에 있어서 잘 모르지만.
    • 오랜만에 봐요 에휴 저러면서 노는군요 저러고 놀던 옛날이 확 다가오네요.
    • 너무 귀엽네요ㅠㅠㅠ
    • 아빠 손을 잡고 걸어본 기억이 전무한 사람입니다. 진이 인이는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갈 거 같아요. 흑.
    • 하이고 예쁘네요 때리면 안 먹는다 --> 다 컷네요 성인 대우를 해주셔야겠어요ㅎㅎ
    • 꺅 >_< 행복한 가족드라마 같아요.
    • 꿀땅콩 님 / 자주 함께 있으면 좋으련만... 시간 내기가 쉽지 않네요. ^^;;
      가영 님 / 지들끼리 저러고 노는데 웃겨 죽는 줄 알았습니다. ^^
      아는남자 님 /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 ^^;;
      콘칲 님 / 저럴 땐 귀엽다가도 어떨 땐 악마가 되기도 합니다. ㅎㅎ
      생강나무 님 / 진이인이는 둘이라서 왼손 오른손 양쪽에 잡고 다녀요. ^^;;
      아침엔인간 님 / ㅋㅋ 아빠엄마 머리 꼭대기에 앉아 있다니까요.
      dlrauddlraud 님 / 하루하루가 시트콤입니다. ^^
    • sunza님 게시물 너무 기다렸어요!
      아이들이 너무 예쁘고 예쁘고 예쁩니다~~
      잘보고 갑니다.ㅎㅎ
    • sunza님 게시물 너무 기다렸어요!2
      진이인이 팬클럽 회원입니다! 진이인이 사진은 퍽퍽한 제 인생의 청량제!
    • Brideshead 님 / 언제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할 따름... ^^
      초코립밤 님 / 고맙습니다. 저도 진이인이 보면서 힘을 얻는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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