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논란을 부추긴 꼴이 된듯.

얼마 전에 글을 올렸지만 안티기독교에 대한 급물살은 저를 너무 지치게 하네요.

 

강제로 믿음을 강조할 생각도, 무조건적인 기독교를 옹호할 생각도 없었지만...으윽. 오늘 정말 힘겨웠어요.

 

저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순수한 사람들 혹은 하나님 자체가 혐오스럽게 여겨졌던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당분간 댓글은 자제할게요. :-/ 

    • 그냥 흐름이 쉴때 까지 계시다 반박하시는 지혜가 필요하실것 같고. 저나 님이나 교회가 사회로부터 지탄받는 행동을 많이 해왔다는걸 반성하는 기회가 되야겠죠.
    • 안티 기독교가 아니라 안티 한국교회죠. 저도 모태 신앙입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그리스도를 구세주라고 생각하지만 한국교회는 싫어합니다.
    • 전 무교에 약간 기독교를 안 좋아하지만, 지금의 이 흐름은 님이 만든게 아니에요.

      엠팍, 디피 등등 여러 커뮤니티 다녀봐도 다 이 떡밥이 있어요.

      그냥 봉은사 사건이 문제지. 아.도.나이님 때문이 아니에요.
    • 계속 보아왔는데 그래도 님 같은 사람들이 계속 있어야 기독교 내부의 어떤 정화가 작용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아도나이 님의 댓글로 격렬해졌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떤 의미로 기독교 내부의 사람의 시선도 필요했다고 생각해요.
      격려(?) 같은 것을 해드리고 싶은데 제 표현이 짧아서 잘 안 되네요. 댓글 자제하고 그러실 필요 없다는 말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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