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합니다.

 

 요즘은 안락해서 살만합니다.

 가스비를 무서워하지 않고 불만 좀 더 뗄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완벽합니다..

 

 윗 사람이 이사를 왔는데 예전 사람에 비해서 조용한 편이예요.

 일단 방 안에 들어오면 샤워를 30분 하는 거 빼고는 움직이기 싫어하는 것 같음 -_-;

 

 벌써 11월이네요..

 두 달만 지나면 한 살 더 늙겠지만 그래도 안락해요..

 

 더 나이드신 분도 잘만 살잖아요.

 환갑인 우리 아버지도 100살까지 살겠다고 그러고요

 

 여러분은 올해 겨울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ㅎ

 올해는 여름이 더워서 그런지 11월이 되도 그렇게 춥지 않네요

    • 저희 밑에 집이신가요ㅋ
      집에만 들어오면 침대랑 합체
    • 상대방이 이 글 보면 살짝 섬뜩하겠는데요.ㅎ
      내가 뭔 짓을 하는지 밑에 집 남자가 다 파악하고 있다니...ㄷㄷㄷ
    • 원래 침대와 나는 한몸이었어.
      질투많은 신이 우리를 갈라놓았지....
    • 이게 다 방음이 제대로 안되서입니다. 물론 집합건물 치고는 훌륭한 방음 수준이지만 걷는 진동소리는 약간 들리고 샤워하는 소리는 약간 들리더군요. 제가 무슨 스토커라고 뭘하고 있는지 파악하고 있겠습니까...
      사실 윗집 사람이 숫놈인지 여자분이신지도 잘 모릅니다. ^^; ㅎㅎ.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