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을 때..팁 좀..

 

증명사진이든 무슨 사진이든

 

사진을 찍을 때 온화하게 웃는 것이 사진이 잘 나오잖아요.

 

저는 사진 찍을 때 얼굴 근육이 잔뜩 긴장해 있거든요,..

 

물론 최근에는 많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억지로 웃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잘 못 웃겠어요. 억지로 웃으면 한 쪽 입꼬리가 올라간 썩소가 되어 버려요..

 

사진 찍는 사람이 저를 웃기려고 재롱도 떨고 그런 상황이면 겨우 웃는데

 

증명사진같은 사진은 찍으려고 하면 사진 찍는 분들이 화났냐고 꼭 물어보세요.

 

사진 찍을 때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잘 웃을 수 있나요?

 

웃긴 생각을 하라는 사람도 있는데 순간적으로 웃긴 생각도 안 날 뿐더러

 

그 긴장된 순간에 웃긴 생각이 평소처럼 웃기게 느껴지지도 않잖아요.

 

사진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찍으시는 분들의 팁 부탁드려요~ 마음가짐;이랄지 그런거요..

 

 

 

 

 

 

 

    • 제가 가지고 있는 증명사진 중 가장 자연스럽게 미소짓고 있는 사진은 여권 발급하러간 대사관에서 시간에 쫒겨 5천원 짜리 부스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하도 바빠서 머리가 텅 비니 얼굴이 자연스럽게 나왔나봐요. (?)
    • cecilia / 아 저도 그럼 괜히 사진 찍는다는 압박감에 떨지 말고 머리를 비우는 게 좋을까요?.. 그런데 성격이 좀 강박적이라 그 긴장된 순간에 머리 비우는 거 보통 일이 아닐 듯 해요.. 그런 상황이면 오히려 흰 곰 생각하지 말자고 스스로 주문을 외는 꼴이 되겠네요..ㅜㅜ
      괜히 사진관까지 바쁜 척 하고 뛰어가서 바쁜 마음으로 사진을 찍으면 좀 나으려나요..ㅋㅋ
    • 눈이 작으면 부들부들 떨다가 얼굴이 험악해지죠 ㅠㅠ 제 미국 비자 사진은 알 카에다처럼 나왔다능 ㅜㅜ
    • 일단 무조건 많이 찍혀보는 게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만, 저도 실천에는 옮기지 못합니다...;
    • One in a million / 저는 얼마 전 증명사진 찍은 거 정확히 귀신 분장한 것처럼 나왔어요. 포토샵으로 일부러 다크서클 만든 것 같이 나온 데다가 한 쪽 입꼬리가 올라간 썩소..ㅜ 그래서 다시 찍으려구요,,
    • 빠삐용 / 사진찍히는 거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사진을 많이 찍히도록 하면 좀 나으려나요? 자연스레 스킬이 습득될 수도 있겠네요. 하긴 저도 최근에 사진 많이 찍으면서 좀 나아진 편이거든요 웃는게..
    • 저도 사진 찍으면 썩소아니면 경직...
    • 사람 / 우리 좀 그러지 맙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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