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기분,이라는 노래.



아래 바보똥개멍충아가, 이 노래의 개 버전 같아요, 저에게는.

노래만을 찾을 수가 없어서 유투브에서 찾은 동영상을 링크.


아래는 가사.(원곡은 에스카플로네라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ost였었음)


만약 고양이가 말을 할 수 있다면

최초엔 뭐라고 말할까요.

생선뼈는 너무 딱딱해요.


꼬리 길이를 다른 것과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마음 상해요.
당신을 위해 몸단장을 하고 털도 깨끗이 하고-

그러니까 거꾸로 쓰다듬는 건 그만두세요.
 
 다정한 사람보다도
 
조용한 사람이 좋아요
 원래 현실적인 성격이랍니다.


단둘이서 잠시 조는 오후

겨울의 햇살 느긋이 쬐면서
이대로 이렇게
죽을 때까지 곁에
 
있을 수 있다면 좋을 텐데..


 
한번만이라도 좋으니까 물어보고 싶었어요.
그 ‘말린 생선’은

어디서 잡을 수 있죠?
당신을 위해서 생쥐라도 (벌레도)


잠자리라도 (개구리라든지)

그러니까 싫을 정도로 내버려두지 마세요.
어두운 밤길이라면

안내해드리죠 어디라도

원래 도와주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랍니다.
 
 꿈을 꿨어요.


당신은 하얗고 조용한 숫고양이가 되어


나를 맞이하러 와요

빨리 마법이 풀리면 좋을 텐데..


단둘이서 잠시 조는 오후

겨울의 햇살 느긋이 쬐면서
이대로 이렇게
죽을 때까지 곁에
 
있을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노래를 찾다가 이 가사에 그림을 붙여 만든 분의 블로그를 발견했어요,

귀여워서 여기에 주소 http://blog.naver.com/xxxrot/40042737043

    • 아으 이쁘다

      저도 같이 낮잠자고 겨울 햇살아래 뒹굴거릴 냥이가 있었음 좋겠어요.
    • ...우리 애들 보고 싶어요, 집에 가서 같이 뒹굴거리고 싶어요, 으앙 얘들아 다섯시간만 기다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아 ㅠ_ㅠ** 스크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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