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 2am

서울메트로 맨날 적자 타령하는 회사인데 왜 투에이엠 같은 비싼 연예인을 모델로 쓰나요? 독점 기업이라서 딱히 광고비를 집행할 이유도 없는데...광고 보면 특별히 시민들에게 공지할 내용도 없더라구요. 그 돈으로 화장실에 물비누라도 달아주던가... 언제부터인가 서울시 그리고 공기업들이 홍보에 돈을 무지 쓰는 것 같아요. 특히 .5살훈이 이후로...
    • 아마 우리는 새벽2시부터 지하철 정비한다... 광고부터였을 거예요. 그래서 2AM;;;;;;
      그런데... 광고계에서 2AM이 많이 비싼가요?
    • 물비누 달아주세요 퐁퐁 말고 물비누 ㅠㅠ
    • 제목 보고 2am 보셨다는 줄 알았어요. 오늘 2호선에서 2am이 열차 타고 아카펠라 들려준다는.. 이벤트? 한다고 했거든요. 장소는 비밀이었는데 과연 어디서 불렀을지-_-; ㅎㅎㅎ
    • 아이돌그룹은 인지도에 비해서 싼 편이라고 들었어요.
    • 2AM이 요새 생각보다 잘 나가는 편이긴 하지만 아직 신인이라서 가격대 성능비는 꽤 좋을 겁니다..
      (전 퉴 좋아하는데도 이렇게 말을 할 수밖에 없군요 ㅡ.ㅜ)
    • 홍보 대사는 모델료가 당연히 없다고 생각했다니 제가 순진했군요.;;;
    • 광고비는 한큐만 나가지만 적자는 매일 누적됩니다. (시쳇말로 2호선 반나절만 쉬면 나오는 값입니다.)
    • 2AM 모델료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전체 적자 및 부채규모 감안하면 티도 안날듯 ㅋ

      비슷한 생각이 들었던 사례 하나. LH 공사가 최근 휘청휘청 하잖아요? 매일 이자만 수백억이라고. 그래서 비상경영체제로 들어간다는데, 문제는 그 비상경영체제로 들어간다며 현판식을 하더라능... 자랑인가? -_- 하지만 이 건과 함께 생각해보니 뭐 현판식에 1억이 든다고 한들, 하루 이자 100억이나 101억이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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