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희오토 해고자, 전원 복직 합의

어제 기륭에 이어 좋은 소식입니다.

g20때문에 연이어 합의되는거다는 이야기도 솔솔잖게 들려오는 이 시점에 그렇다면 kec도 될 수 있을까라는 기대를 가져보는 건

좋은 사고는 아니겠지요.

어쨌든 기사 링크합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1103095437

기사를 읽다보면 더 씁쓸하기도 합니다.

 

 

기륭전자 일에 관해 프레시안에서는 기륭 사태 타결, 무엇을 얻고 무엇을 남겼나 제목으로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1102175901&section=02

 

위와 같은 기사를 남겼는데요.

비정규직이 확대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좀 더 고민해봐야할 문제들을 적혀 있습니다.

 

기쁜건지 씁쓸한건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일단 복직에 맞춰 지금은 기뻐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주말에 있을 노동자 대화를 화려하게...^^;

 

 

 

+

올해는 전태일 분신 40주년입니다.

사이트 링크걸께요. http://www.chuntaeil.org/40/

행사관련해서 참여하고 싶으신 분은 사이트 클릭해보세요 ^^

    • 관련기사를 다 읽어봤는데 동희오토 관련해서는..정말 마냥 기뻐할수만은 없는 복직이군요..

      다시 똑같은 처우의 사내하청노동자로 복직이라;;;

      노동조건 사항이 개선된게 없다면 근속년수 평균 1년밖에 안되는 악명이 높은 일자리로서의

      상황은 그대로라는 말인데..시위참여한 해고자들 손배관련 고소취하하고 복직 시켜주는거자체에 기뻐해야하는게
      현재 우리나라 노동계의 현실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일부 대기업 정규직노조들 제외하고..)
    • g20 효과가 이런 거군요.
    • 제목만 보고 좋은 소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기뻐해야할지 약간 혼란스럽네요.ㅠ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