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그녀를 믿지 마세요 에서 아예 관심도 없었는데 진짜 한 순간 훅- 하고 빠져들더니 그 예전 나왔던 영화들도 다 찾아보고... 송지효. 궁에서 처음 봤을 때 얄미운 새침떼기라고 생각하고 관심없었는데 어느 새 점점 빠져들고 있습니다. 그저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러시 / 씨엘이 근데 진짜 4개국어를 '하는' 건가요, 아니면 '아는' 건가요? 투애니원티비에서 일본 갔을 때 보니까 일본어를 못 하는 것 같아서... 닉쿤도 처음 나왔을 때 뭐 한국어 포함 막 몇 개국어를 한다고 홍보했는데 그때 사실 한국말도 제대로 못 했거든요. 지금이야 3개국어는 확실하겠지만, 어쨌든.
씨엘이 일본어 줄줄하는 동영상을 본기억이나요 일본에서 빅뱅과 합동무대였나 노래끝나고 일본어 줄줄 어렸을때 일본에 살았다고 하네요 실제로 학교도 일본에서 다니고 영어하는건 2ne1티비에서 봤고 프랑스어 하는것만 못봤네요 프랑스어도 진짜로 잘한다면 정말 4개국어 맞는거같아요
아... 김혜수. 근 20년간 제 눈에는 부담스러운 육덕녀에 지나지 않았는데 <얼굴없는 미녀>할 때부터 뭔가 살랑살랑 내 신경을 건드리더니만 <분홍신>과 <타짜>부터는 그냥 반해버렸어요. 김지수도 90년대에 줄창 드라마 나올 때는 아오안이었는데 영화 쪽에 나오면서부터 확 좋아지더라구요. 특히 <박수칠 때 떠나라>에서는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엄정화... come to me 때부터 진짜 팬이 되어버렸어요. 엄정화 전성기 때는 코웃음을치며 비웃었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