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스캔들' 끝나니 기다릴 드라마가 없네요.

저는 다른 사람들보다 '성스'에 대한 기대치가 낮았나 봐요.

그냥 그럭저럭 전 재밌게 봤거든요. 생각보다 여림이가 많이 나오네, 그런거에 만족감 느끼고.

 

하여간 이제는 일주일 내내 기다릴 드라마란 한 개도 없네요. 다행인가???

할 일이나 열심히??? 눈길 가는 드라마가 정말 없던 2010년에 건진게 '성균관 스캔들'

아쉬운게 너무 많아서 정말 외전이라도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지만 말이죠.

 

이젠 긴긴 드라마 휴식기에 들어가니 저는 본연의 자세대로 미드라도,,,, 하려니 미드도 볼게

영~ 없네요. 이젠 10시에 뭔가를 가슴 설레며 기다릴 일도 없고.

 

 

    • 전 원래 드라마를 안보던 사람이라서 걍 원래 생활로 복귀하면 될것같은데 그 엔딩 때문에 허망해진 마음 추스리기가 어렵네요.
      ...근데 확실히 드라마 달리니까 읽는 책 수가 확 줄었어요.; 본방만이 아니라 웹 뒤지면서 이런저런 글이며 플짤 움짤 관련영상 뒤지니 당연한지도.;
    • 빠삐용/ 책 많이 읽으시나 봐요. 성스때문에 그 책 찾아본게 거의 전부. 아, 난 너무~~~ 생활의 밑천이 빈약하네요.
      엔딩은 정말 기대 안했어요. 작가 역량 딸리는건 진작에 알았잖아요. 어제라고 특히 더 심한건 아니였던거 같은데
      그냥 배우들 얼굴보는게 즐거웠는지도.
    • 자이언트 보세요.. 오늘부터 1부씩 보시면.60일은 보실수 있습니다..
    • 지금 스포일러 게시판에 성균관 스캔들 결말 글 올리고 왔어요.
    • 제주감귤/ 주상욱-황정음 커플 외에는 그닥 전체적으로 빠지기엔 전 너무 늦었어요.
      차라리 김명민은 자이언트할걸 그랬다라는 생각은 들어요.
    • 산호초2010/ 김명민은 할걸 그랬다가 아니라 영화 스케쥴로 아예 할 생각도 할 수도 없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소문이 돌았던 것을 자이언트 피디마저 김명민에게 미안하다고 인터뷰한 것도 있지요. 김명민의 앞으로 더욱 긴 연기활동을 위해서라도 지금은 영화에 몰입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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