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함정 영화화

트위터에도 썼지만 세바스티앙 자프리조의 신데렐라의 함정이 영화화됩니다. 이안 소프틀리가 몇 년 째 굴리던 프로젝트라 주인공은 영국인이 될 것 같고요. 그래도 무대는 여전히 프랑스 남부 해안. 제가 왕년에 좋아했던 추리소설이라 어떻게 이야기를 풀지 궁금합니다. 근데 이 이야기는 제대로 풀지 않으면 정말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가 될 가능성이 커서. 아니, 예쁜 20대 여성이 스스로 얼굴이 화상을 입어야 하는 음모에 가담할 가능성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http://www.hollywoodreporter.com/news/imogen-poots-felicity-jones-join-34640


하여간 주연은 요새 제가 조금은 이뻐하는 이모젠 푸츠양. 



이 작품은 1965년에 영화화된 적 있습니다. 하지만 도대체 어떤 모양으로 만들어졌는지 정보가 없어요.


http://www.imdb.com/title/tt0059603/


주연이었다는 다니 카렐이라는 배우의 스틸 사진은 찾았습니다. 


    • 이 책 재밌는데 기대되요^^ 다른 말인데 동서미스터리북스 시리즈에서 이 책을 읽었는데 동서쪽 추리소설은 다양한데 번역이 좀;;;;,
    • 옛날 번역을 수정하면 저작권에 걸린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들은 적...
    • 제목이 멋있네요 프랑스는 신데렐라를 cendrillon어떻게 읽나, 라고 하는군요.
      신데렐라가 함정에 빠지는건가요 신데렐라가 만든 함정일까요.
    • 와, 이모젠 푸츠랑 펠리시티 존스!!! 제가 예뻐하는 영국의 아리따운 처자들이 함께 출연하는군요!
    • "나는 이사건의 피해자입니다, 그리고 탐정입니다.
      나는 이 사건의 증인이기도 하고 동시에 범인이기도 합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

      동서 추리문고 뒷면에 나와있던 소개글입니다. 이걸 보고 혹해서 샀는데 생각보다 재미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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