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잘 안된 뉴스 - 축구선수 조용형이 병역 처분 관련으로 소송해서 이겼다는데...

제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어서 좀 조심스럽습니다만...

 

http://www.sportsworldi.com/Articles/Sports/Soccer/Article.asp?aid=20101104003067&subctg1=15&cid=1110150000000

 

음.. 축구를 잘 안봐서 어떤 선수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하여간 어떤 축구선수가.. 군 면제 기준을 채웠는데.. 병무청이 면제를 안해주니까 소송을 냈고, 이겨서 면제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해외 축구리그 진출에 문제가 없게 되었다는 뉴스인 것 같은데...

 

음.. 몰랐어요. 군대 면제가 될 몸상태로도 축구선수를 할 수 있군요. ㅡㅡ; 박지성이 평발이라는 것도 놀랍긴 했습니다만, 무릎관절 연골판이 2/3 이상 날아간 사람이 군대를 안가도 된다는 것과 축구선수로 뛸 수 있다는 것이 도무지 조화가 잘 안되네요. 둘중의 하나라면 모를까.

 

저랑 그 선수 놓고 보면 누가 봐도 그 선수가 몸 좋고 건강할 것 같은데 왜 난 현역이고.. ㅠㅠ

    • 음 기사보시면 알겠지만 저기서 언급한 연골부위 2/3 이상 수술로 손대면 병역 면제 기준에 부합되는건 맞습니다.

      그런데 이 병역면제 기준이라는게요 뭐랄까 문서화를 시키다보니 실제 육체가 운동능력이 좋다 이걸로 판가름하기보다..

      뭔가 규격화된 신검 면제기준에 맞추면 면제받고 그런시스템인거 같아요... 사실 그냥 상식적으로 봐서는 불공평?하다

      볼만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죠. 저번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온 병역과 관련된 다큐보신분들도 아시겠지만..
    • 누가봐도 저사람은 군대 보내면 안될사람인데 성문화된 기준을 통과 못했거나 해서 현역끌려와 개고생 하는사람들도 많죠.
    • 운동선수들이 알고보면 '일반인 기준'에선 정상인이 아닌 사람들이 많죠. 몸이 너덜너덜-_-한 사람이 부지기수입니다.
      물론 "돈 번다니까 그래도 하네?"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만..ㅎㅎ
      몸 축내면서 하는 거예요. 그것도 신체 특정 부위만 비정상적으로 발달시켜가면서.
    • 연골판의 경우 재생이 되지 않고, 대체도 불가능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수 활동은 무릎의 수명을 담보로 지속하고 있다고 봐야겠죠.
      스스로는 그런 판단을 할 수 있겠지만 국가가 불구의 위험성이 높은 사람에게 군복무를 강요 할 순 없겠죠. ~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